일본 강한 지진 예언~풍수도사
필자의 지인이 있는 대구는 강하이다.현재 흉지에 사는필자의 지인이 말하기를 팔에 쥐가 나서 죽슬 맛이라고
한다.
대구가 지진파가 한등급 높다는 뜻은 일본이거나
경상도 근처라고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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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강한 지진 예언~풍수도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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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모군..혼자 믄 지랄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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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열 | 2008.08.21 | 1077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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女 57급 임수정, 태권도 첫 금메달 획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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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계순 | 2008.08.21 | 729 |
@ 아내와 남편~~ ]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소리없이 흐느끼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남편이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눈물을 흘리는 거요?"
아내는 서글픈 듯이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글쭈글한 게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가니
나도 모르는 새 눈물이 나왔어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징그럽겠지만,
그 얼굴 계속 보고 있는 나는 어떻겠소???~~~,
징그럽지만 징그럽단 내색 하나도 안하는
나를 생각해서 당신이 좀 참구려."
(오늘 한번 맞아죽어보려고 작정을 했음!!)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 본답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
이 세상과 같이 못 살 일이 아니지!??!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백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인간 만들었는데
세상이라고
세상다운 세상을
못 만들 일은 절대 아닐 (좀 복잡하긴 해도~)라고~!!!!
울었소 뿌리쳤소~~
@ 아내와 남편~~ ]
거울을 보며 화장을 하던 부인이
갑자기 소리없이 흐느끼기 시작했다.
깜짝 놀란 남편이 물었다.
"아니, 갑자기 왜 눈물을 흘리는 거요?"
아내는 서글픈 듯이 말했다.
"나이가 드니
내 얼굴이 쭈글쭈글한 게
말이 아니군요.
이렇게 징그럽게 늙어가니
나도 모르는 새 눈물이 나왔어요."
남편이 말했다.
"당신이야 거울 볼 때만 징그럽겠지만,
그 얼굴 계속 보고 있는 나는 어떻겠소???~~~,
징그럽지만 징그럽단 내색 하나도 안하는
나를 생각해서 당신이 좀 참구려."
(오늘 한번 맞아죽어보려고 작정을 했음!!)
남자가 살다가 너무 힘이 들 때면
지갑에 있는 와이프 사진을 꺼내 본답니다.
내가 이 사람과도 살고 있는데~~
이 세상과 같이 못 살 일이 아니지!??!
여자도 살다가 힘이 들 때면
백에 있는 남편 사진을 꺼내 본답니다.
내가 이것도 인간 만들었는데
세상이라고
세상다운 세상을
못 만들 일은 절대 아닐 (좀 복잡하긴 해도~)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