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 가는나그네 입니다

by 강신갑 posted Oct 16,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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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왔다 갔다하는 길나그네입니다..
우리사는 이야기가 너무재미있고 때론 감동적이였어.
나도 오늘 용기를내어.
음악을 가지고 왔다. 놓고가겠습니다..
고수님 귀에 어떻게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음질 쬐끔...손을밨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감사함니다..

                                        



흘러간 경음악 / **kangsk**
천년을빌여준다


종이배


가을비우산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