聖人? 글쎄 너무 웃기지 않나? 왜 현제 눈으로 보고 같이 말하고 이렇게 쓴 글을 읽는 사람끼리도 지금 통하지 못하잖아? 이게 우리들 실상이잖아.
이런우리가 교주들 말과 그 종교 목사의 말을 들고 과거 2014년 속으로 들어가서 神과 인간이연 과연 통할까? 가능할까? 한마디로 말해서 18년간 종교를 연구한 결과는 이 자체가 미친짓이다. 이 돈 뭉치가 보이는가? 교주들이 신도들이 속아서 같다 바치는 이 돈을 뽑기 위해 고용한 목사들과 벌이는 사기술이다.
왜 이돈 신도들은 신을 믿고 福을 받으려고 그 마음 표시로 종교들 마다 같다 바치고 있다. 때문에 돈을 받는다면 돈을 받고 시간을 투자하는것 만큼 그만한 가치가 확인되어야 한다. 18년간 연구분석한 그 결과는 말장 꽝! 이다.
왜 사람과도 통하지 못하는 인간이 신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이 소리를 종교들 마다 쓰고 있다. 그런데 그런 복을 누가 어떻게 받앗는가? 복을 받았다고 가정하고 보면 그 복이 무엇으로 나타날까? 그래 봤자 잘살게된다고 말할 것이다. 잘 살게 된다란 의미는 곧 경제와 연결이다. 왜 경제를 빼고 복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럴바엔 그 시간 그 돈을 들여 이 컴퓨터를 만들면 이것은 경제와 연결이 안될까? 경제와 연결된다. 신을 믿고 복을 받으려는 자와 인간이 복을 만들고자 그 시간 그 돈을 들여 이 컴퓨터를 만든다면 둘중에서 어떤것이 더 확실하게 복을 만들까?
당연히 인간이 만드는 것이 그것도 내것을 내가 직접 만드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 그래서 각자가 직장을 다니던 장사를 하던 하고 있다. 그래서 교주들이 이 경제 즉 돈을 만들기 위해 성인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치고 있다. 실감이 잘 나지 않는가?
세월호 사건으로 주목받는 유병언을 보라 이정도면 충분히 실감난다. 사기꾼들 중에서 큼직한 사기꾼들이 바로 교주들이다. 왜 신도들이 마음 표시로 같다 바친돈을 어떤 교주가 천당인가 만당인가 갇다 바치고 돌아왔는가? 단, 한놈도 없잖아. 다 교주들이 챙기고 있잖아. 이 사실이 교주들이 돈을 만들기 위해 성인의 이름을 팔아 종교를 만들고 여기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이것이 18년간 연구한 종교의 진실이다.
신을 믿어 오래 사는가? 그렇지도 않다. 왜 믿는 자도 빨리 죽는자도 있고 안믿는자도 오래 살아가는 자가 얼마던지 있다. 죽어 천당. 죽어 극락 , 글쎄 누가 보고 왔는가? 보고 완 사람이 있다면 세상 대중들이 신도들이 알도록 밝혀라! 단, 한놈도 없다.
죽은 자가 말이 없다. 이점까지 악날하게 노리는 것이 종교의 진실이다.
신이 돌봐 안전하게 사는가? 그렇지도 않다. 왜 종교인들도 얼마던지 각종 사고로 사망하는 예가 흔하다. 그리고 동해 낙산사 산불로 절간이 불에 소각되고 여기 달아놓았던 종각이 녹아내렸다. 이 밖에도 각종 사고가 줄비하다. 이 사실이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입증한다. 때문에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오는것도 가는것도 내 맘이 아니다. 때문에 세상에 태어나 살아 있는동안 자신의 삶에 이 시간과 이돈을 써야 합당한 것이다. 때문에 나는 교황에 한국에 오기전에 神을 믿어 福을 받는 보장이 있는가 없는가? 이것을 교황의 양심으로 밝혀 달라고 따졌다. 그런데 각각의 언론사가 다
외면한다. 교황에게 전달 될 길이 없었다. 때문에 언젠가 전달되길 바라고 이글을 써서 세상에 전한다. 교황은 반듯이 이것을 밝혀야 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