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여러분 안녕하세요.
왔다 갔다하는 길나그네입니다..
우리사는 이야기가 너무재미있고 때론 감동적이였어.
나도 오늘 용기를내어.
음악을 가지고 왔다. 놓고가겠습니다..
고수님 귀에 어떻게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음질 쬐끔...손을밨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감사함니다..
왔다 갔다하는 길나그네입니다..
우리사는 이야기가 너무재미있고 때론 감동적이였어.
나도 오늘 용기를내어.
음악을 가지고 왔다. 놓고가겠습니다..
고수님 귀에 어떻게들릴지 모르겠습니다.
음질 쬐끔...손을밨습니다..
즐거운 오후되세요.. 감사함니다..
흘러간 경음악 / **kangsk**
천년을빌여준다
종이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