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교들 경전 善과 양심을 기준할때 ????

by 염준모 posted Aug 2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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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들  경전  善과 양심을 기준할때 ????
 
 
기존 종교에서 말하는 석가 공자 예수란 분을 聖人이라고 하고 이분들 이름을 팔아 만든 것이 경전이다. 이 경전과 교리 속에다 신도들 정신을 가두어 놓고 물질을 뽑기위해 영혼사육을 하고 있다. 그 결과 21세기란 이시대를 살고 있는 사람들이
이 현실을 감당하지 못하도록 만들고 있다. 이것이 18년간 종교를 연구하고 분석한
결과다.
 
왜 석가, 공자, 예수란 이분들 이름을 팔아 종교들마다 신도들을 모우기 위해 만든것이 이들 종교가 말하는  경전이다. 때문에 석가,공자, 예수의 생각을 종교들 마다 써왔다. 이 사실을 아니라고 부정하지 못한다.
 
 가자 규모가 큰 곳에 기독교가 세계적일 것이다. 가장 규모가 큰 기독교를 기준할대
예수의 생각을 쓴것이다. 2014년 이시대 사람들이 예수의 가르침을 쫓고 있다.그래서 성경책을 들고 십자가를 걸어놓고 목사의 말을 따라 모여서 목사가 시키는대로 하고 있다. 이 자체가 신도들 자신은 나도 모르게 과거  2014년 속으로 들어가 해매는 것이다. 이것이 종교의 진실이다.
 
교통도 발달하지 못하고 정보도 발달하지 못하던 시대에 살던 사람이 남긴말을 모아서 이를 聖人이라고 칭하고 이 화려한 발달을 이룬 세상 사람들이 나도 모르게 과거 2014년 속으로 들어가 해매고 있다. 그래도 이 사실조차도 신도들은 모르고 있다.
 
 
聖人?  글쎄 너무 웃기지 않나? 왜 현제 눈으로 보고 같이 말하고 이렇게 쓴 글을 읽는  사람끼리도 지금 통하지 못하잖아? 이게 우리들 실상이잖아.
 
이런우리가  교주들 말과 그 종교 목사의 말을 들고 과거 2014년 속으로 들어가서 神과 인간이연 과연 통할까?  가능할까? 한마디로 말해서  18년간 종교를 연구한 결과는  이 자체가 미친짓이다. 이 돈 뭉치가 보이는가?  교주들이  신도들이 속아서 같다 바치는 이 돈을  뽑기 위해 고용한 목사들과 벌이는 사기술이다.
 
왜 이돈 신도들은 신을 믿고 福을 받으려고 그 마음 표시로  종교들 마다 같다 바치고 있다. 때문에 돈을 받는다면 돈을 받고 시간을 투자하는것 만큼 그만한 가치가 확인되어야 한다. 18년간 연구분석한 그 결과는 말장 꽝! 이다.
 
왜 사람과도 통하지 못하는 인간이 신을 믿으면 복을 받는다는 이 소리를 종교들 마다 쓰고 있다. 그런데 그런 복을 누가 어떻게 받앗는가? 복을 받았다고 가정하고 보면 그 복이 무엇으로 나타날까?  그래 봤자 잘살게된다고 말할 것이다. 잘 살게 된다란 의미는 곧 경제와 연결이다.  왜 경제를 빼고 복을 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럴바엔  그 시간 그 돈을 들여 이 컴퓨터를 만들면 이것은 경제와 연결이 안될까? 경제와 연결된다.  신을 믿고 복을 받으려는 자와 인간이 복을 만들고자 그 시간 그 돈을 들여 이 컴퓨터를 만든다면 둘중에서 어떤것이 더 확실하게 복을 만들까?
 
 
당연히 인간이 만드는 것이 그것도 내것을 내가 직접 만드는 것이 훨씬 더 빠르다. 그래서 각자가 직장을 다니던 장사를 하던 하고 있다. 그래서 교주들이 이 경제 즉 돈을 만들기 위해 성인의 이름을 팔아 사기를 치고 있다.  실감이 잘 나지 않는가?
 
세월호 사건으로 주목받는 유병언을 보라 이정도면 충분히 실감난다. 사기꾼들 중에서 큼직한 사기꾼들이 바로 교주들이다. 왜 신도들이 마음 표시로 같다 바친돈을 어떤 교주가 천당인가 만당인가 갇다 바치고 돌아왔는가? 단, 한놈도 없잖아. 다 교주들이 챙기고 있잖아. 이 사실이 교주들이 돈을 만들기 위해 성인의 이름을 팔아 종교를 만들고 여기서 사기를 치는 것이다. 이것이 18년간 연구한 종교의 진실이다. 
 
신을 믿어 오래 사는가? 그렇지도 않다. 왜 믿는 자도 빨리 죽는자도 있고 안믿는자도 오래 살아가는 자가 얼마던지 있다. 죽어 천당. 죽어 극락 , 글쎄 누가 보고 왔는가? 보고 완 사람이 있다면 세상 대중들이 신도들이 알도록 밝혀라! 단, 한놈도 없다.
죽은 자가 말이 없다. 이점까지 악날하게 노리는 것이 종교의 진실이다.
 
신이 돌봐 안전하게 사는가? 그렇지도 않다. 왜 종교인들도 얼마던지 각종 사고로 사망하는 예가 흔하다. 그리고 동해 낙산사 산불로 절간이 불에 소각되고 여기 달아놓았던 종각이 녹아내렸다.  이 밖에도 각종 사고가 줄비하다. 이 사실이 그렇지도 않다는 것을 입증한다. 때문에 믿는자나 안믿는자나 오는것도 가는것도 내 맘이 아니다. 때문에 세상에 태어나 살아 있는동안 자신의 삶에 이 시간과 이돈을 써야 합당한 것이다. 때문에 나는 교황에 한국에 오기전에 神을 믿어 福을 받는 보장이 있는가 없는가? 이것을  교황의 양심으로 밝혀 달라고 따졌다.  그런데 각각의 언론사가 다
외면한다.  교황에게 전달 될 길이 없었다. 때문에 언젠가 전달되길 바라고 이글을 써서 세상에 전한다. 교황은 반듯이 이것을 밝혀야 할것이다.
 
 
이런  경전이 석가 공자 예수 모두다 외국에서 들어왔다. 예컨데 외국에서 한국어로 번역했다.  이과정에서 그대로 번역 했을까?  아니다. 번역을 필요한 교주의  마음이다.
 
왜 어떤 근거로 하는 말인가? 예를 천주교와 개신교로 들면 누구나 다 아는 사실처럼 천주교와 개신교 의 목 소리가 다르다.  이것이 바로 번역을 필요로 한 교주의 마음이란 것이다. 
 
그래서 어떤 얼간이가 천주교를 다니는가? 교황에서 신을 믿어 복을 받는 근거가 있냐고 따졌다고 최초의 야당이 교황이라고 본론의 취지도 파악하지 못하는 것이 따지고 나온다. 현실은 분명히 21세기며 2014년대를 살고 있다. 상품 가치가 없는 것은 그것이 무엇이던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상품 가치가 있는것만 쓰여야 한다.
 
왜 그들이 그냥 그행위를 하는것이 결코 아니고 그 엉터리 상품을 내밀고 신도가 살아가는데 필요한 시간을 착취하고 돈을 받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러다 잘못된것에 대하여 어떤 책임도 지는자가 없다.  심지어는 국민이면 다 내는 세금도 내지 않고 버티는 자들이 종교 장사꾼들이다. 그래서 교황이기에 선과양심도덕이란 종교 생명에 걸맞는 상품을 제시할 책임이 있는것이다. 최초 야당 개 똥 같은 소리를 한다. 
 
 
왜?! 천주교와 개신교가 이름이 달라도  하느님과  예수를 믿는다. 그런데 다른이유는
바로 번역 과정에서 교주의 마음이 작용했다는 것을 입증한다. 이것은 예고 2014년이 되도록 외국에서 들어온 종교가 들어오기전에  이런 식으로 얼마나 변형했는지 이점을 아무도 모른다. 이것이  종교가 내세운 경전이다.  종교를  연구한 입장에서 볼때 경전 그들 종교가 인정하지 나는 그  가치를 인정하지 못한다.
 
강증산 한사람 가르침을 놓고
 
증산이 떠난지 104년이 흘렀다. 그런데 증산 계열 소리가 똑같은가?  아니다. 예컨데 대순진리회와  증산도란 종교가 경전이  다르다. 이역시도 증산의 이름만 팔고 경전을 만든 교주 마음따라 달라진 것을 말한다. 따라서 나 자신도 내가 믿던 강증산의 가르침을 받았지만 이렇게 밝히고 있다. 왜 이제 다 소실된 양심을 찾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자체가 善과 합당한가? 양심과 도덕에 준한 성인의 가르침인가?  높은 지혜를 앞세워 성인이라고 했다.  그런데 과거로 들어가 해매는데 그 시간을 투자하고  여기다가 신도가 돈을 쓰도록 하고 이 돈을 가로체는 것이 과연  높은 성인의 가르침인가? 
 
따라서 돈을 받고 행한이상 상품  가치를 인정받아야 한다. 상품 가치가 없다면 교황 웃기지 말라 교황 할배도 불량 상품은 버러야 한다.  교황이기에 선과 양심을 따라 상품을 팔라는 것이다.
 
그럴자신이 없다면 불량상품은 세상에서 사라져야 한다. 왜 신도가 무너저도 종교가 책임지지 않고 있다. 뿐인가?  이렇게 긁어 모은돈을 국민이면 누구나 의무적으로 내는 세금도 안내고 있다. 
 
때문에 이 시간과 이 돈을 신도들이 생활에 쓰도록 돌려 주워야 한다. 그래야 경위에 맞다. 이 주장이 어디가 잘못인가?  그런데 어떤  얼간이가 교황에게 따지는것을 놓고 교황에게 욕을 했다고 망발하고 교황의 역성을 들고  있다.
 
이런 얼간이는 이 시간 이돈을 자신의 삶에 쓰라고 하는데 이것을 거부한 꼴이다. 영원히  모두가  노예로  살자는  짓이다. 따라서 모두가 이제는 깨어나 福은 내가 만들어 누린다. 잘  기억하자.  그 시간 그 돈을 자신들 생활에 써 잘 살자고 제안한다. 종교에 대하여 궁금한 사람은  댓글로 질문하기 바란다.
 

18년간 종교를 연구분석하고 천문학까지 깨달고 종교를 떠나 오직 바름을 위해 7년째 국민주권 의식운동가로 노력중이다.
 
모두가 정정 당당이란 이 단어를 잘 기억하자! 이제 인존 세상이다. 인존은 사람이 대우를 받는 세상을 말한다. 이 세상을 이루고자 노력한다. 대우는 똑똑해야 대우를 받는다.
 
어떤 얼간이 처럼 자신을 위해 쓰라고 해도 못쓰고 다른 사람들까지도 노예가 되라고 하는 이런 머저리짓을 하지 말자. 똑독해야 인간 대우를 받는다는말  누구나 공감할 것이다. 현제 종교에게 속고 당하는 신도가 장한 짓이 아니다. 각자가 자신을 돌아보고 자신을 사랑하라!  www.in-zone.co.kr 이수복 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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