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렌스 134 턴테이블입니다.
이동형 가방 형태이고 앞면 그릴 부분에 트위터 두발과 우퍼 한발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공관 앰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현재 카트리지 / 바늘은 모노용이며 스테레오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오버홀완료되어 있습니다.
벨트 교환한지 얼마 안되어서 10분 정도 돌려놓아야 제 속도 회복됩니다.
220V 사용
소리는 그럭저럭 들을만 해서 가지고 펜션 같은 곳 놀러가서 잘 사용했네요.
토렌스 134 턴테이블입니다.
이동형 가방 형태이고 앞면 그릴 부분에 트위터 두발과 우퍼 한발이 들어 있습니다. 그리고 진공관 앰프가 내장되어 있습니다.
현재 카트리지 / 바늘은 모노용이며 스테레오 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오버홀완료되어 있습니다.
벨트 교환한지 얼마 안되어서 10분 정도 돌려놓아야 제 속도 회복됩니다.
220V 사용
소리는 그럭저럭 들을만 해서 가지고 펜션 같은 곳 놀러가서 잘 사용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