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부분적으로 나일론 플라스틱을 사용한 오프로드용으로 나왔었는데 이제품은 알루미늄합금을 cnc가공으로 재작돼서 도로에 더 적합하다고 합니다. 타이어가 빨리 마모되겠네요.가솔린 연료통은 중간쯤에 있어요.무게가 거의20kg정도 길이는 820mm정도 엔진30.5cc 입니다.
우리나라 에서는 되는것도 없고 않되는것도 없는것이 문제 입니다. 개인 혹은 메이커 에서 만들었을 경우 차량시험소에 의뢰해서 문제가 없다면 형식검정에 합격하여 사용할수 있어야 하는데 대형회사 제품은 웬만하면 허가가 나며 나중에 문제가 발생하면 리콜조치로 마무리가 되는데 우리나라 에서는 꿈도 못꾸지요...미국같은 경우에는 불법개조.기타 개인의 취향에 따라 어느정도 구조변경이 가능한데 우리나라도 조금은 따라 가는것 같으네요. 예를 든다면 노후차량이 부품 구하기 힘들어 폐차를 할경우 엔진 부분은 개인이 만들수 없기에 폐차장 에서 구입하여 동종의 차량에 사용하면 좋을텐데 않되는것 같습니다. 사고시 운전자를 보호하기 위한 "롤바" 정도는 인정해주는 추세 입니다.이제는 달라져야하지 않을까요.?
도로에서 잘 견딜지?
연료통이 안보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