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d만 사모으다가 음질이 이건 아니다 싶어
LP의 세계로 무작정 뛰어들려 합니다.
클래식을 듣습니다만 cd음질에 회의가 듭니다.(제 귀가 민감하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장터에 나온 물건(턴테이블) 많은데
가격대가 국산 인켈 3만원대부터 백여만원대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마치 cdp처럼요.
하지만 시행착오를 하기가 싫습니다. cdp바꿈질을 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어서..
입문자가 일년이상 써도 괜찮은 음질을 주는 기기로
턴테이블 등 LP를 듣기 위한 장비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중고장터에 잘 나오는 것을 추천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cdp의 경우 저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마란츠 63se로 시작했습니다만...)
참고로.
제 앰프는 피셔 TR로 포노단 있습니다.
LP의 세계로 무작정 뛰어들려 합니다.
클래식을 듣습니다만 cd음질에 회의가 듭니다.(제 귀가 민감하다고들 합니다.)
어떻게 시작해야 할까요...
장터에 나온 물건(턴테이블) 많은데
가격대가 국산 인켈 3만원대부터 백여만원대까지
천차만별입니다. 마치 cdp처럼요.
하지만 시행착오를 하기가 싫습니다. cdp바꿈질을 하느라 너무 많은 시간을 보낸 경험이 있어서..
입문자가 일년이상 써도 괜찮은 음질을 주는 기기로
턴테이블 등 LP를 듣기 위한 장비를 알려주셨으면 합니다.
(중고장터에 잘 나오는 것을 추천해주시면 더 좋겠습니다...
cdp의 경우 저는 지인의 추천을 받아 마란츠 63se로 시작했습니다만...)
참고로.
제 앰프는 피셔 TR로 포노단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