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콜, 물, 퐁퐁, 머시기, 거시기, 그 많은 방법중에 따라해본건 하나도 없습니다.
들을때 마다 융으로 먼지만 닦았죠......
형님댁에서 오래 방치된 LP를 가져왔습니다. 찌직 잡음있더군요.
찌든 때 눈으로 확인 됩니다. 손 자국도 있습니다.
예전에 봐 두었던 방법 첨 사용해 봤습니다.(타 사이트에 간단히 올려져 있습니다.)
작년인가 TV 홈 쇼핑에서 선전하는 매직블럭 스폰지입니다.
새 매직블럭.... 적당히 물 촉촉히 뭍혀서 LP판 두세 바퀴 가볍게 돌립니다.
찌든 때 많은 곳은 그 쪽만 더 닦아줍니다.
매직블럭에 찌든 때 묻은게 바로 보입니다.
뒷면도 닦아주고 마른 타월로 눌러 물기 제거합니다.
골 사이의 물은 금방 마릅니다.
그럼, 한결 깨끗한 LP 음질 느낄수 있습니다.
레이블 보호기.... 그 딴것 필요없습니다.
알콜, 붓, 등등 필요없습니다. 타월 1장은 필요하군요.
참!!!! 매직블럭이 연마제이오니 매번 이렇게 닦으면 곧 그 LP 못쓰게 될것 같습니다.
저는 10년에 한번씩만 닦을 예정입니다.
2005년에 닦았으니 2015년에 또 매직블럭으로......
혹, 미심쩍은 분은 버려도 괜찮을.... 찌든 때 많은 LP로 1장 시험해 보시구요....
들을때 마다 융으로 먼지만 닦았죠......
형님댁에서 오래 방치된 LP를 가져왔습니다. 찌직 잡음있더군요.
찌든 때 눈으로 확인 됩니다. 손 자국도 있습니다.
예전에 봐 두었던 방법 첨 사용해 봤습니다.(타 사이트에 간단히 올려져 있습니다.)
작년인가 TV 홈 쇼핑에서 선전하는 매직블럭 스폰지입니다.
새 매직블럭.... 적당히 물 촉촉히 뭍혀서 LP판 두세 바퀴 가볍게 돌립니다.
찌든 때 많은 곳은 그 쪽만 더 닦아줍니다.
매직블럭에 찌든 때 묻은게 바로 보입니다.
뒷면도 닦아주고 마른 타월로 눌러 물기 제거합니다.
골 사이의 물은 금방 마릅니다.
그럼, 한결 깨끗한 LP 음질 느낄수 있습니다.
레이블 보호기.... 그 딴것 필요없습니다.
알콜, 붓, 등등 필요없습니다. 타월 1장은 필요하군요.
참!!!! 매직블럭이 연마제이오니 매번 이렇게 닦으면 곧 그 LP 못쓰게 될것 같습니다.
저는 10년에 한번씩만 닦을 예정입니다.
2005년에 닦았으니 2015년에 또 매직블럭으로......
혹, 미심쩍은 분은 버려도 괜찮을.... 찌든 때 많은 LP로 1장 시험해 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