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공관과 FET를 사용한 하이브리드형 엠프 카운터 포인트 씨리즈를 쓰다가 저음을 도저히 뱉어내지 못해서 구동력이 엄청 좋다는 마일스톤 300SE인티로 왔습니다.
근데 얼마 되지도 않아 카운터포인트의 풍부한 보컬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ㅜㅜ
마일스톤을 어뜨케 개조하면 혹 카운터 포인트의 중고음과 마일스톤의 구동력을 가질수 있을까요??
정말 마일스톤의 저음과 구동력에 카운터 포인트 중고음을 합친 TR엠프가 있다면 바꿈질은 다시는 없을건데요....
이상 푸념이었습니다...ㅠㅠ
(오늘 카운터 포인트 빠워 가져가신분이 메킨 인티보다 소리가 더 좋으시다고 흡족해 하시더군요... 그 소리 제가 잘 알지요...ㅠㅠ 그러나 하루에도 엠프를 3~4번씩 껏다 켰다 하는 저에겐 진공관엠프는 무리인듯하여 방출했습니다...ㅠㅠ)
근데 얼마 되지도 않아 카운터포인트의 풍부한 보컬의 목소리가 그리워지네요..ㅜㅜ
마일스톤을 어뜨케 개조하면 혹 카운터 포인트의 중고음과 마일스톤의 구동력을 가질수 있을까요??
정말 마일스톤의 저음과 구동력에 카운터 포인트 중고음을 합친 TR엠프가 있다면 바꿈질은 다시는 없을건데요....
이상 푸념이었습니다...ㅠㅠ
(오늘 카운터 포인트 빠워 가져가신분이 메킨 인티보다 소리가 더 좋으시다고 흡족해 하시더군요... 그 소리 제가 잘 알지요...ㅠㅠ 그러나 하루에도 엠프를 3~4번씩 껏다 켰다 하는 저에겐 진공관엠프는 무리인듯하여 방출했습니다...ㅠ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