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테크닉스 sp10과 다른 턴테이블을 이용한 턴테이블을
제작해보앗습니다
초보자분들은 이방법을 따라하면 기성품 하고는 다르지만 자기만의
고급 턴테이블을 직접 제작할수잇으니 제작방법을 보고
같이 진행하셔도 좋습니다
오늘부터 제작하는 제품은 하나하나 자료를 모아서 diy 제품을 원하는분들
을위해 하나하나 준비를 할려고합니다
우선 본인이 가진 턴이 다양하지만 테크닉스의 sp10과 sp15를 제작하는것을 참고하시면됩니다
똑같으며 단지 장착하는 구멍의 모양만 다릅니다
가라드 301 이나 thorens 124도 밑에잇는 template를 구하면
직접 직소우를 사용해서 수동으로 제작해도됩니다
먼저 배이스의 크기를 정합니다
이번에 제작하는것은 40cm 폭과 40cm 깊이 입니다
자작합판 24t 를 가지고 대단을 하면됩니다
사진처럼 재단을 해서 가운데 구멍을 파고 두장을 붙이는 방식입니다
이렇게 하는방법은 두가지 방법이 잇습니다
우선 cad 로 그릴수잇는 분은 cnc 조각집에 맡기면 재단을 해줍니다
보통 비용은 합판 한장당 10만원에서 조금 넘는것으로 압니다
40cm 라면 18장이 나옵니다
공동구매하는 분들에게는 9개를 제작이 가능하기때문에 비용이 줄어듭니다
한개만 제작하실분.
목공소에 부탁을 하면 비용은 추가가되지만 두장정도 제작을
부탁하고 center 를 알려주고 구멍의 파이수를 알려주면 제작을 해줍니다
지금제작하는배이스는 턴테이블만 올려놓고 옆에 암배이스를 따로 장착하는 방식이라 아주제작이 간단합니다
본인이 직접 제작하는경우에는 트리머를 사용할수잇는분이라면 위의
사진처럼 하면됩니다
여기에 턴테이블을 장착하기위한 나사구멍을 뚫은 작업입니다
구멍의위치를 정한다음에 번대기를 박으면됩니다
그러면 탈부착이 용이해집니다
번대기는 목공 철물점에서 구할수가 잇습니다
두개의 합판을 40cm로 재단을 해서 구멍을 뚫은것은 두개를 압착을 해서
붙이면 됩니다
뒷면에 나사를 사용해서 붙일수도잇으며 타카를 사용해도됩니다
본드를 바르고 밀착을 하면 더 견고하게 붙게 됩니다
그리고 여기에 한가지 팁을 드리면 아래부분은 40cm 짜리를 한장붙이지말고 대략 30mm정도를 재단을 해서 붙이는것이 더 경제적입니다
그러면 높이는 3개가 붙여지는 높이로 72mm 가되며
보기에도 두툼해집니다
그리고 위에 턴의바디를 올려놓습니다
밑에는 동그란 모양의 밭침을 놓으면됩니다
설명하다보니 사진이 용량초과로 안올라갑니다
따라서사진을 줄이고 두번으로 나누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만약에 토랜스 124 나 가라드 301 턴이라면 구멍만 그 싸이즈로 뚫으면됩니다
인터넷을 찾아보면 크기가 잇는 도면이 잇을것이니 찾아서
직접 재단을 하든 diy 목수에게 부탁을 해도됩니다
합판 선정시주의점
제작방법은 mdf,도 가능합니다
자작합판보다 가공이 더 쉽게 할수가 잇는데 단점은
나중에 마감칠을 하기가 어렵습니다
칠을 많이 빨아들이기때문에 몇번을 칠해야 하는 단점이 잇고
무늬목을 올릴수잇는 장점이 잇지만 비용이 많이 듭니다
고전적인 멋을 추구할분은 무늬목을 추천합니다
무늬목을 붙인다음에 우레탄 도장을 합니다
자작합판의장점
아주견고하고 던져도 깨지지 않을정도로 단단합니다
따라서 턴테이블은 진동싸움이기때문에 추천합니다
uv 코팅합판은 일반합판보다 만원이 더 비쌉니다
하지만 나중에 마감칠을안해도 되기때문에 초보자들에게는 추천합니다
단점은 스크래치가 생길 가능성이 잇는데 지울수가 없습니다
때문에 일반 자작합판을 수고스럽지만 sanding을 하면은
아주모양이 수려해집니다
그리고 도장방법은 두가지가 잇습니다
1 우레탄도장이나 락카칠
락가칠은 추보자도 가능하지만 프로페쇼날하진 않습니다
우레탄칠은 일반인이 하기가 어렵습니다
하지만 아는칠하는 샵이잇으면 의뢰를 하면 아주수려하게 나옵니다
한개를의뢰하면 비용이 올라갑니다
그래서 공동제작이 훨신 유리합니다
2 초보자분들은 오일칠을 하면 좋습니다
한번칠하고 마른다음에 칠하면됩니다
일년후에 다시한번 칠하면 오래사용이 가능하고
스크랫치가 나면 sanding만 하면 없어집니다
친환경적이기때문에 추천합니다
다음편으로 이어집니다
사진을 두장올리면 더이상 못올리는 이유때문입니다
이어서 다음편은 옆에 톤암 배이스를 장착하는방법을 올려드립니다
턴테이블 제작하는방법 2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