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논란의 여지가 많지만 4-5천명을 수용하는 대공간의 극장이 아니라면
사진처럼 혼을 세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사려 됩니다
실제 소리를 보니 전에 비하여 중음대의 소리 에너지가 엄청 증대되고
소리가 겹치지 않으니 해상도도 좋아집니다 .
좁은 공간이라 반사파로 인한 혼의 진동을 막으려고 나무통속에 수납하고 안을 진동 방지
흡읍재로 채워 넣음으로 해서 - 새로운 소리로 진화 - 재탄생 되었습니다..
마침 천정은 4미터 이상 눞아서 이 방법이 적중/가능했습니다
( 스피커 자체 높이 2미터 20센티, 아래 받침대 40 센티 .. 도합 2미터 60의 높이 입니다)
이는 소리를 아는 한 장인의 연구와 집념의 결실이라 생각 됩니다
사진처럼 혼을 세우는것도 좋은 방법이라 사려 됩니다
실제 소리를 보니 전에 비하여 중음대의 소리 에너지가 엄청 증대되고
소리가 겹치지 않으니 해상도도 좋아집니다 .
좁은 공간이라 반사파로 인한 혼의 진동을 막으려고 나무통속에 수납하고 안을 진동 방지
흡읍재로 채워 넣음으로 해서 - 새로운 소리로 진화 - 재탄생 되었습니다..
마침 천정은 4미터 이상 눞아서 이 방법이 적중/가능했습니다
( 스피커 자체 높이 2미터 20센티, 아래 받침대 40 센티 .. 도합 2미터 60의 높이 입니다)
이는 소리를 아는 한 장인의 연구와 집념의 결실이라 생각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