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텍사운드에 여성 분이 계시다니 정말 신선한 느낌입니다.
그리고 제 아내와 본명도 같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도 같네요.
저는 A-5 오리지날 고집통 입니다.
515 픽스드엣지(16옴 마크), 288-16G, 1005타르필드, N500F.
알텍 올드 인클로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텍 앰프(6L6)로 드라이버하는 소리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제 아내가 연주하는 그랜드피아노 소리와 스피커에서 울려나오는
루빈시타인의 녹턴 연주를 같은 음량으로 동시에 들어도
어색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과연 이런 질량계를 느낄 수 있는 스피커가 또 있을까요?
그리고 제 아내와 본명도 같고 음악을 사랑하는 마음도 같네요.
저는 A-5 오리지날 고집통 입니다.
515 픽스드엣지(16옴 마크), 288-16G, 1005타르필드, N500F.
알텍 올드 인클로저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알텍 앰프(6L6)로 드라이버하는 소리를 한마디로 표현 하자면,
제 아내가 연주하는 그랜드피아노 소리와 스피커에서 울려나오는
루빈시타인의 녹턴 연주를 같은 음량으로 동시에 들어도
어색하지 않다는 것 입니다.
과연 이런 질량계를 느낄 수 있는 스피커가 또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