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말했잖습니까... 얼마후면 아무일도 없던 것처럼 언제 무슨일이 있었냐며 다시 글 올리며 사단을 일으킬 거라고.. 그 덫에 하필이면 엄피뒤님이 걸리시다니... 덫에 걸리면 빠져 나오려고 몸부침 칠수록 고통만 커집니다. 이규영님처럼 덫을 놓아도 상대를 하시지 말았어야 하는데...쩝...그 친절함 때문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