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 12년 전에 제가 자작을 한 앰프입니다. 소리는 그럭저럭 들을만 한데 험 때문에 받는 정신적 스트레스가 이만저먼이 아닙니다. 분당 인근에 자작 고수님들, 저 좀 살려 주십시오. 집에 납땜기, 디지탈 테스터는 가지고 있으며 배선용 선재도 있습니다. 부디 불쌍한 동호인 하나 살리는샘 치시고 도와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연락처: 공일공 오이오공 둘둘칠팔 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