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JBL 375/2442/2482 등을 사용해 오다가 이번에 카페 오픈하면서 우연치 않게 동호인의 도움으로 가우스 4인치 드라이버 4080을 구입하게 되었습니다. 페라이트입니다....
일단 생긴것이 대전차 지뢰같이 생겨 맘에 들었는데 장착을 하고 들어 보니 좌우 밸런스가 일치 하지 않아 도저히 음악 감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4웨이로 사용을 하고 (JBL 2420을 중역 드라이버로 사용하였음) 진동판을 미국에서 구입하여 7월1일 장착하였습니다........
과연 일본에서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는 드라이버 답습니다.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맛이 일품인데 이 드라이버는 기존 JBL의 4인치 보다 직경이 0.5 센티 큽니다.
따라서 현재 부리하다 싶은 주파수 350 Hz 로 컷오프하여 사용중인데 전혀 무리가 없는듯 합니다.혼 앞에서 들어도 귀에 거슬리거나 시그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신기합니다.
다만 혼에서 좀더 저역을 받쳐주었으면 하는 느낌인데 이런 혼을 구하기가 어려우니 그냥 사용하는 수 밖에는요...온켄의 200Hz 나무 혼이나 RCA, Western 혼등을 사용하면 중역대가 더욱 살아나리라 보는데........
하옇든 시간이 지나 에이징이 좀더 되면 더욱 나긋한 소리를 듣겠지만 지금도 대 만족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2360 혼에 장착된 4080드라이버의 모습입니다. (뒤에 보이는 회색은 JBL2420입니다.)
사진의 좌측은 찌그러진 원래 진동판이고 오른쪽은 새 진동판입니다...
진동판의 엣지가 375 드라이버 엤지와 비슷한 워형 타입입니다...
이 글때문에 또 Gauss 드라이버 값이 들썩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구하기 힘들어 그런일도 없겠지만....
일단 생긴것이 대전차 지뢰같이 생겨 맘에 들었는데 장착을 하고 들어 보니 좌우 밸런스가 일치 하지 않아 도저히 음악 감상을 할 수 없었습니다.
일단 4웨이로 사용을 하고 (JBL 2420을 중역 드라이버로 사용하였음) 진동판을 미국에서 구입하여 7월1일 장착하였습니다........
과연 일본에서 대단한 평가를 받고 있는 드라이버 답습니다.아주 부드러우면서도 힘이 느껴지는맛이 일품인데 이 드라이버는 기존 JBL의 4인치 보다 직경이 0.5 센티 큽니다.
따라서 현재 부리하다 싶은 주파수 350 Hz 로 컷오프하여 사용중인데 전혀 무리가 없는듯 합니다.혼 앞에서 들어도 귀에 거슬리거나 시그럽다는 생각이 들지 않으니 신기합니다.
다만 혼에서 좀더 저역을 받쳐주었으면 하는 느낌인데 이런 혼을 구하기가 어려우니 그냥 사용하는 수 밖에는요...온켄의 200Hz 나무 혼이나 RCA, Western 혼등을 사용하면 중역대가 더욱 살아나리라 보는데........
하옇든 시간이 지나 에이징이 좀더 되면 더욱 나긋한 소리를 듣겠지만 지금도 대 만족입니다..........
첫번째 사진은 2360 혼에 장착된 4080드라이버의 모습입니다. (뒤에 보이는 회색은 JBL2420입니다.)
사진의 좌측은 찌그러진 원래 진동판이고 오른쪽은 새 진동판입니다...
진동판의 엣지가 375 드라이버 엤지와 비슷한 워형 타입입니다...
이 글때문에 또 Gauss 드라이버 값이 들썩이는 일이 없기를 바랍니다......구하기 힘들어 그런일도 없겠지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