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사자간 원만한 합의가 되었다고 해서 최초 글을 지우려고 했더니 댓글이 달려서 지우기는 안되고 고치기만 되는군요. 어쨌든 이번 일이 많은 분들께 바람직한 교훈 사례가 되고 그로써 더 나은 미래의 초석이 되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