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 밑에 알택당 이규영 고문께서 글 올리신걸 이제 보고

만날 오디오와 로맨스는 못하구,,,
불륜만 저지른다고 하는 우리 이고문님!
여기 빈티지 방에는 오랜만이십니다.

사진을 보아하니 불륜으로 낳은 앰프가 엄청 거시기 하네요^^
그걸 한번 볼겸....
고기도 직화로 구울겸....
몇몇이 모여서 서로의 불륜얘기 합시다.

거기 용인 수지에서 모이든,
여기 인천에서 모이든 자리 한번 만드십시다.

4월중에 한번 모일까요?

만약 수지에서 모일 경우는
오실분들은 삼겹살 한근씩 사오시면 되구요~

인천에서 모일 경우는
인천은 직화숯불은 없고, 회 한접시는 있으니
회비 없이 그냥 오시면 됩니다.

엄거사님을 비롯한 지인들께서
만은 관심 바랍니다.

작당 좀 해주세요!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