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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이 훤히 드러나 보입니다 그려~

by 박진규 posted Jun 12,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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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게판에서 막말 잘 하기로 유명한 사람으로 알고 있습니다.
검색해 보니 아직 몇 건이 남아있던데 예사롭게는 안보입니다.
증인서줄 세사람을 알아 뒀으니 지워도 소용없습니다.

신아무개,이아무개 두분과 고소까지 갈뻔한 큰 마찰(대부분 막말)이 있었음을 알고 있고
이젠 거기서 안먹혀서 여기까지 오신것 같은데 잘못 오셨습니다.

전 덫을 놓고 걸려들기를 기다렸다가 뒤에서 후려치는 비열한 스타일이 아니고 까놓고 해보자는 측에 속합니다.
댓글들을 열심히 복사하시던데 어디에 쓰려고 그러는지 뒤늦게 알았습니다.

앞으로 씨 뿐 만 아니라 헛소리 하시는 글들에 대해서는 회원 입장에서 일일이 대응할것이고
최대한 인내를 갖겠지만 씨처럼 막말로 계속 나오면 끝까지 가보기로 했습니다.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전 한번 시작하면 멈추지 못합니다.
제 사전에 '타협'이란 말은 없습니다.
두고 보십시요.
제게 쓰신 '좃 까는 소리''개소리'란 말이 쑥 들어갈겁니다.
(그 화면 스크랩해 놨는데 용량이 너무커서 안올라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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