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 무제

>소리전자 사랑은 변치 않습니다,
>
>하나를 떠나서 다른 하나로 옮겨가는 것은 절대로 아닙니다.
>
>병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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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전자 게시판에서는 '악플' 달릴 일 없는 "무난한 얘기"만 하고.....
>[무난한 얘기=덕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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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집중적인 탐구생활은 제한된 멤버만 모여서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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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동호인을  그냥 편할때 아무때나 만나 며
정기적인 모임은 안합니다.

>그냥 모임 자체로 순수하게 정보를 주고 받고, 배우며,침목을 도모하면 좋으련만
결국엔 오디오 초짜도 세월이 흘러 경력(?)이 쌓이면 자기 취향대로 상대방을
리드할려는 속물 근성이 있더군요.
제가 얼마전에 이곳 동호인 게시판에 글을 올렸다가 면박을 받은 경험은 씁쓸했습니다.
모이는 사람이 사람을 이해하며 사랑한다는 기초적인 마음이 없으면
모임 자체도 부담이 되는 경우를 많이 보아왔습니다.
모든걸 잘 해 나가시겠지만 저의 경험을 간략하게 올렸습니다.
별다른 뜻이 없으니 그냥 읽어주시길바랍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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