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세계적인 지휘자는 웨스턴 스피커를 최고라고 하시고 전에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독일의 베를린이라는 조그만 동네 교향악단 지휘자인데, 음악도 모르고 소리도 모르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이라는 지휘자는 AR3를 최고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분이 음악도 소리도 잘 몰라 EMI의 명 프로듀서인 월터 레그에게 혼나 가면서 음반 만들고 후에 DGG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DGG에서 만든 음반은 별로인것 같습니다.
한국의 세계적인 지휘자는 웨스턴 스피커를 최고라고 하시고 전에 어느 책에서 본 기억이 있는데 독일의 베를린이라는 조그만 동네 교향악단 지휘자인데, 음악도 모르고 소리도 모르는 헤르베르트 폰 카라얀 이라는 지휘자는 AR3를 최고라고 했다고 합니다.
이분이 음악도 소리도 잘 몰라 EMI의 명 프로듀서인 월터 레그에게 혼나 가면서 음반 만들고 후에 DGG로 옮겼습니다. 그래서 DGG에서 만든 음반은 별로인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