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작은 진공관인데도
진공관 역사로 보면 말기에 개발된 진공관이라서 그런지
음악 듣는데 더 이상 비싼 것이 필요 없는 듯 하고....
또 진공관을 무슨 신주 단지 처럼 모셔두고서 듣지도 않는 것이 아니라
마구 전기를 먹여도 쌩쌩한 참 볼 수록 .....기특한 놈들이네요,,,,
역시 작은 진공관인데도
진공관 역사로 보면 말기에 개발된 진공관이라서 그런지
음악 듣는데 더 이상 비싼 것이 필요 없는 듯 하고....
또 진공관을 무슨 신주 단지 처럼 모셔두고서 듣지도 않는 것이 아니라
마구 전기를 먹여도 쌩쌩한 참 볼 수록 .....기특한 놈들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