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접

[e] 니들이 게맛을 알어

by 박진규 posted Jul 2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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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악을 사랑하는 분들의 영혼은 아름다울 진대.....

빈티지라 하면서 ..빈티지가 아닌...고물을 사랑하시는 회원님들의 영혼은...

빈티지가 아닌...고물을 사랑하는 분들 답게...고물인가 봅니다요...


음악을 듣는 기기는 고물이라..해도...

그나마, 아름다운 영혼을 소유한 분들이기를 바라는 마음은.......

몇몇분들의 글을 보면....욕심이겠지요?.........^^*


특별하게 빈티지를 흠집내려고 하는 것이 아닌 내글을 공격하는 것은 ......아마도...


100 에 구입한 고물을  200 ~300, ....아니 그 이상에....빈티지 초보자들의 눈탱이를 냅다 치고 싶은데...

50 에 머무르면 어쩌나?...하는... 고민으로 인하여 ...

나를 공격하는 것으로..밖에..보이지 않는데...

과연, 나만의 시각일 런지요........................................??????????




IP address : 119.207.249.225
박진규 어느곳에나 사기치는 엿같은 놈들은 있는 법이지요...................^^*
  119.207.249.225 2010/07/15
박진규 때로는 몇놈이 계획적으로 사기를 치기에...지적을 하는 분이 엿같은 놈이 되는 경우도 있지요...........ㅡ,.ㅡ;;
  119.207.249.225 2010/07/15
한상희 "박"선생님 이제 그만 자제하시는 것이 어떠실까??...조심스럽게 의견 여쭈어봅니다.

여기 묵묵히 지켜보시는 젊잖은 분들이나 연배분들도 많으신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 분들을 생각해서라도..여기에서 그만 끝내시는 것이 좋지 않을까? 사료됩니다만..
물론, 년하 동호인분들에게도 모범이 되어야 하고...

항상 건강과 함께 행복하시길 바랍니다.

아참!!! 혹여 익히 아시고 계시는지는 모르겠는데...권윤경이 부른 "말은하지
않아도"라는 곡을 한번 들어보시길 바랍니다
   121.137.227.243 2010/07/16
정인식 박진규씨를 탓하기 이전에, 저는 도대체 운영자가 이 사이트 관리를 하고 있는지 의심스럽습니다. 물론 박진규씨는 제가 생각하기에 '쓰레기' 이상 또는 이하로 보이진 않습니다. 댓글은 사양. 아무리 먹고 사는 공간은 아니라고 하나, 어정쩡한 양비론도 그러하고 나이가 먹어갈수록 여성호르몬이 과다분비가 된 탓인지 마치 자위행위 같은 '불임의 언어'들을 남발하여 자신의 한시적 감정에 충실한 글들도 역겹습니다. 이렇게 해서 빈티지사이트는 말아먹게 되는 것이지요. 그동안 그래도 '볼거리가 있는 공간'이었는데 미꾸리 한두마리를 단속하지 못한 운영자에게 멸시와 조소의 눈길을 보냅니다.
   116.40.229.142 2010/07/16
전만두 그거참 즐겁자고 재미나게 살자꼬 펼쳐놓은 마당인데 도대체가 뭣땜시 요러케 해쌌는지

참으로 답답한사람이네~~ 정신적으로 문제가 있나???
   112.158.205.87 2010/07/16
윤보현 이곳은 열린동호회지요? 따라서 님이 말하는 고물을 사기로 팔아먹는 경우는 서로가 감시하고 이야기해서 막을수 있는 일입니다. 님께서 그렇게 걱정하고 또 남들에게 강제로
가르칠 필요는 없는것이죠. 님을 회원박탈하는것 보다 자율적인 동회회로 유지하는것이 바람직하다고 말씀하시는 많은 동호인들의 배려를 아시고 이제는 남들에게 이런
무례한 제목의 글을 올리지 마시기 바랍니다.
50짜리물건을 100에 200에 눈탱이 치는것쯔음은 이곳에 계시는분들 모두다 알아서
피해가실분들이니 제발 님의 가르침은 여기서 끝내세요.
사기꾼 고발 메뉴를 하나 만들어 거기에 올리시면 될거 같습니다.
님의 이런글은 읽는 모든 동호인을 사기꾼또는 오디오에 오자도 모르는 무식쟁이로
모는것 아닙니까?
   211.219.115.40 2010/07/16
나승산 묵묵히 빈티지동호회를 드나들며 이런글 저런글 읽으며 글쓴분들의 생각과 제 자신이
생각하는 빈티지 오디오에 대해 초점을 맞추기도하고 새로운지식을 쌓았는데...
많은분들의 글을 잘 읽어보았지만 어느싯점부터인지 모르게 나이값을 전혀 모르는..
인생을 어찌살아왔는지 궁금할 정도로 깝깝한분들이 더러있더군요.
많은 사람이 모이는 곳에는 이런사람 저런사람이 있지만 할수만 있다면.. 소위 음악을
사랑하는 상식과 지식이 있는 고등의 인간이라면..
눈살 찌푸리는 욕설은 쓰지않기를 부탁드립니다.
많은분들이 빈티지동호회를 오며 가는데 이거... 뭐하는 짓인지...
더 길게 글쓰고 싶지않습니다만.. 좋은글 올리며 살아도 모자랄 인생길에 엔간히
적당히 합시다 , 참고로 윤 보현님의 글에 동감하며 그냥 아무 댓글없이 스쳐지나
가려했지만 마지막이자 처음으로 글 올려붑니다.
누구를 충고하며 가르치며 살기엔 저역시 부족한 인생입니다만..
보기... 참 그렇네요.

행복한 시간들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