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

달맛이집에서 혼자 도가니탕 끌이기

by 전공용 posted Nov 29, 2009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ESC닫기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묘사도 오늘 끝나고 그간개인적인 문제 (몸아프기, 사무실일 등등)어지러운 주변정리가 오늘 끝이나 오랜만에 혼자 달맛이 집에 들려 좀 들엇음니다 지금달맛이객잔엔 고수는 업고 비급만 싸여 잇지요..하하
제가 보칼을 조아하는지라(손폰으로 찍은 사진이 날아갑저려 얼마전 찍은 사진으로 대체..죄송 곧 사진 올릴게여..)페티김 사랑햇기에..(페티김이 아니라 ***라 알려주신 마산 이선생님 감사 (빨리 씨디 구워 주세ㅐ요0)604b 에 515레드 추가...(사진 곧올릴게여)역시 청아하고 앞름다운 보칼을 선물하더군요 모던보이 외 몃곡 더듯고 자이비엘 아자씨(c55 le15a 더블 375 075)로 이동 유레이 투웨이멀티 n7000 추가 1520a 300b 얼마전 구한 첼로 더하기 피아노 모음 씨디(구워주신 광주 안선생님 감사)중 사라사테 지고이네르 바이젠 첼로버전..
아...... 아.....이대목에 간만에 또 도가니탕..감동의 도가니탕이 끌기 시작하네요...얼른 쏘주준비...뚜욱떨어지는 저음 알텍이 날씬한 아가씨라면 c55는 풍만한 중연 여성..jbl은 클래식에도 강하군요....나이가 들수록 클래식이 점점 다가오네요...흑흑 촐싹맛게 또 눈물이...아.. 아름다운 밤이네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