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연 허상일까.
아니, 있다 분명 있다.
그럼, 몸값이 후덜덜 한가
난, 소리가 좀 그럴 듯하다 할지언정
그것이 궁극의 소리라 결코 칭하지 않는다.
아니, 그것도 결코 아닐뿐더러
추녀도 성형하고 화장하면 그날은 끼고 잔다.
다음날 아침 이후가 식상할 뿐이다.
그건 오로지 돈질의 화장빨 소리인 것이다.
즉. 미인이라고 다 미인인가~?
허기사 요즘은 성형미인도 어깨 힘주고 미인 행세하며
자뻑에는 살더라~!
강남을 보라...
벰 베라의 요괴 인간이다그 얼굴이 그 얼굴이다.
남이 인정 안 해주는 자뻑은 오로지 자기만족일 뿐이다.
금방 질리고 쉬 무너져 버린다.
나만의 오디오를 가지게 된 것이 대학 입학하며 이다.
세운 상가에서 중고를 꾸려 그때 돈으로 약 120 좀 넘은 듯하며
물론, 부모님으로부터 테러로 강탈한 거다
그도 그럴 것이 집에 세팅된 Audio가 부모님 쪽 거실에 있었다.
부모님 생활에 지장 주는 테러로 음악 들었다.
물론 음악을 들은 건 국딩 때 장전축에서부터 심심풀이 일 것이다.
고딩때 부터는 용돈을 받으면 음반에 전부 all in 했다.
과연 천상의 소리를 내는 Good maching 이란 과연 있을까~?
내심 의심이 허구란 단정과 자기만족감에 ... 즉, 자뻑~!!!
으로 나 또한 일관해 왔었다.
어떤 마니아의 뽐부성 Good maching 이던
그 어느 샵의 Good maching 의 뽐뿌성이던
수궁되 본적이 기억에 거의 없다.
아니 없는 듯싶다.
그건 그렇고 추후에 시간을 두고 흐름에 필하기로 하고
그러던 중 그 언젠가
내가 천상의 소리를 들어본 것은 지금까지 딱 4번이다.
앞으론 또 다른 기회가 있을지는 장담을 결코 못한다.
그중 1건은 카나리아의 지저기는 소리에서 였고...
모든 사람이 너무도 울어 질리고 식상할 법도 한데
더 지저겨 주기를 갈망했었을 정도였으니 분명한 입증된
천상의 소리 True이다.
나머지 3건이 Audio에서이다.
이 여담을 남들에게 들려주면 일단은 분명 코 웃음을 칠 거다.
그러나, 이 또한 True이다.
그렇다고 억 소리 나는 그런 무지막지한 녀석들도 아닐뿐더러 또한 현재의 어~어~~억~~~!!! 깜놀하는 녀석들에게서 조차도 아직은 결코 들어보지 못 했다.
그렇다,
오디오는 어~어~~억~~~!!! 으로 많 해결하는 것이 아니다.
단순 무식한 방법일 뿐이다.
똥밭판 졸부가 갑자기 생긴 서재에 서점 가서 줄자로 주~우~~욱~~~!!!
재서 사다 꼽는 격 없는 서재일 뿐이다.
나 또한 Music을 듣기 위한 Audio Mania 로써 소리의 궁극의 천상의 소리를 지녔구나를 내심 인정하고 있기도 했지만...
Audio Mania가 아닌 사람의 가던 발걸음을 돌려 앉혀 음악을 더 듣고자 하게 했다면 확실히 인정되는 천상의 소리가 분명한 것이다.
그렇다고 현 나의 Audio system에서가 아쉽게도 분명히 아니라는 점,
나 또한 그때의 그 소리 구현을 위해 노력하는 Mania 일 뿐이다.
P.S
그러나, 단지 아쉬움이 좀 남는다.
아무리 시도해봐도 현장의 소리 그대로 살려 재현해 옮겨 담기지 않으니...
뭐, 여하튼 이도 나만의 자뻑~!
여하튼, 난 밥 적게 먹고 일 허벌나게 열심히 하는 녀석들을 좋아라 한다.
Yakin SD32-a
Audio reserch SP-10MK2
OUAD 405-2 Mono Black (애초 태생이 Mono Block이다 )
NHK가 QUAD사에 모니터 용으로 특주해 사용하다 흘러나온거 라는데...
이 또한 역시 일본 샵 메니져의 카트라이트 통신이다.
(또한 Turn-Up을 심각히 고민 중이다)
일본 출장시 발견하고 잡아와 관세 물고 여태껏 생존하고 있다.
Watt & Puppy
보이는 케이블도 아니고 막선 케이블 대충
식량공급 : 0.8 a 즉, 소비전력 180 watt 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