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스털링 질문이 많이 올라옵니다만 원하는 글이 없어
염치불구하고 질문 올립니다.
사용한지는 반년이 안되었습니다. 앰프는 매킨34v+mc73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쯤에 마에스트로 K2를 매칭시켜보고 저에겐 너무 강성이라 고심하다 매킨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진공관은 포기하려 했습니다만
겨울이 되니 또 욕심이 스물스물 나기 시작하는군요..
진공관은 아직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 두렵고 대편성도 즐겨 듣기때문에 매킨토시를 들였습니다만
지금의 조합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저같은 초보가 입문해서 정말 좋은 인상을 남길만한 진공관 앰프 추천 좀 해주십시요.. 이번에 또 실망하면 진공관은 영영 졸업할것 같습니다...^^
클래식을 90%정도 듣고 장르는 별로 가리지않습니다. 가격대는 자금이 부족해서 지금 가진 매킨을 처분하고 추가금이 들지 않을정도면 좋겠습니다.
초보의 질문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염치불구하고 질문 올립니다.
사용한지는 반년이 안되었습니다. 앰프는 매킨34v+mc7300을 사용하고 있습니다.
여름쯤에 마에스트로 K2를 매칭시켜보고 저에겐 너무 강성이라 고심하다 매킨을
들이게 되었습니다. 그 때 이후로 진공관은 포기하려 했습니다만
겨울이 되니 또 욕심이 스물스물 나기 시작하는군요..
진공관은 아직 제대로 써본적이 없어 두렵고 대편성도 즐겨 듣기때문에 매킨토시를 들였습니다만
지금의 조합은 어떻다고 생각하시는지요. 또 저같은 초보가 입문해서 정말 좋은 인상을 남길만한 진공관 앰프 추천 좀 해주십시요.. 이번에 또 실망하면 진공관은 영영 졸업할것 같습니다...^^
클래식을 90%정도 듣고 장르는 별로 가리지않습니다. 가격대는 자금이 부족해서 지금 가진 매킨을 처분하고 추가금이 들지 않을정도면 좋겠습니다.
초보의 질문이니 너그럽게 봐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