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L6 25W+25W출력에 탄노이 메모리 HW를 물려 듣고 있는데 현의 소리가 좀더 까칠까칠 했으면 하는 바램과 아름다운 고역과는 달리 저음의 똘망똘망함이 조금은 부족한듯 합니다 . 현재 스피크 받침대는 없이 아파트 데코타일 바닥에 그대로 놓고 감상하고 있습니다, 얼마전까진 Tr엠프에 JBL 4344를 물려 듣다가 송진가루 펄펄 날리는 현소리가 그리워 시스템 교체했습니다. 카트리지는 오르토폰 슈퍼 30이고 승압 트랜스는 파트리지를, 그리고 토랜스 중급의 플레이어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선배님들의 조언을 부탁드립니다. 즐거운 음악생활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