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에딘버러 HE를 신품 구매하였는데 전용 왁스가 같이 딸려와서 이걸 발라야 될지 그냥두어야
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전 검색을 해보니 고유의 나무결 색상 유지를 위해
안바르고 그냥 두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던데,
저의 소견으로는 나무 보호의 측면에서는 바르는 것이 장점이 더 많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습기많은 장마철이나, 건조한 겨울철, 또, 벌레 등의 악조건에서는 도움이 될 듯도 한데요.
왁스의 성분이나 작용 메카니즘을 모르니 판단이 안서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
될지 판단이 어렵습니다. 이전 검색을 해보니 고유의 나무결 색상 유지를 위해
안바르고 그냥 두는 것이 좋다는 의견도 있던데,
저의 소견으로는 나무 보호의 측면에서는 바르는 것이 장점이 더 많지 않나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습기많은 장마철이나, 건조한 겨울철, 또, 벌레 등의 악조건에서는 도움이 될 듯도 한데요.
왁스의 성분이나 작용 메카니즘을 모르니 판단이 안서네요. 고수님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