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부터 탄노이 스털링hw에 물려있는 앰프의 볼륨으로 여러가지 테스트를 해보았읍니다.
1.파워앰프의 볼륨을 9시 방향으로 하고 , 프리의 볼륨을 11시방향으로....
2.파워앰프의 볼륨을 최대로하고 ,프리의 볼륨을 1번과 비슷한 음량이 나도록 8시방향의 볼륨
으로......
이렇게 테스트를 했는데 , 제 귀가 막귀라서 그런지 힘있어 보이는 2번보다는 1번이 제 귀에
는 훨씬 좋아보이더군요 .
뭐라할까 ......... 섬세하고, 세부적인 음의 윤곽이 더 잘 보이는것 같고......???
전에 가지고 있었던 오디오랩 8000s인티의 출력이 부족한듯하여 비싸지 않은 체널당 120와트
의 프리 파워 분리형 티알앰프로 갔는데 , 오늘 위와같은 테스트를 해보니 갑자기 당황되는군
요.
위와 같은 상황을 전제로 하였을때, 채널당 120와트라는 파워앰프의 출력이 별 의미가 없어지
는데, 결국은 티알 20~30와트의 출력의 파워로도 별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귀가 막귀라서 그럴까요?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
1.파워앰프의 볼륨을 9시 방향으로 하고 , 프리의 볼륨을 11시방향으로....
2.파워앰프의 볼륨을 최대로하고 ,프리의 볼륨을 1번과 비슷한 음량이 나도록 8시방향의 볼륨
으로......
이렇게 테스트를 했는데 , 제 귀가 막귀라서 그런지 힘있어 보이는 2번보다는 1번이 제 귀에
는 훨씬 좋아보이더군요 .
뭐라할까 ......... 섬세하고, 세부적인 음의 윤곽이 더 잘 보이는것 같고......???
전에 가지고 있었던 오디오랩 8000s인티의 출력이 부족한듯하여 비싸지 않은 체널당 120와트
의 프리 파워 분리형 티알앰프로 갔는데 , 오늘 위와같은 테스트를 해보니 갑자기 당황되는군
요.
위와 같은 상황을 전제로 하였을때, 채널당 120와트라는 파워앰프의 출력이 별 의미가 없어지
는데, 결국은 티알 20~30와트의 출력의 파워로도 별문제가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제 귀가 막귀라서 그럴까요?
고수님들 고견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