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정택 선생님의 말씀에 감사드립니다.
어제 칼 리히터가 지휘한 메시아를 한장 구입하여 집에와 들어 보았습니다. 그 동안 저음이 퍼지고 무언가 단단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던 결점들이 별로 발견되지 않아서 소스의 중요성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겸하여 주변의 샾을 돌며 메시아(CD)를 여러 스피커로 들어 보았는데 연주회장에서 듣는 것과 가장 근접한 소리는 탄노이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조언하신 대로 공부하면서 음악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왕초보 신입회원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기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는 왕초보입니다.
>매킨토시 프리 34V, 파워앰프 2600, 탄노이 RHR을 장만하여 한동안 즐기다가 사진에 미쳐 10여년을 지냈습니다. 요즘 사진을 접고 음악을 즐기는 생활을 다시 하려고 기기들을 살펴보니 스피커의 엣지도 녹아버리고 하여 다시 교체하였습니다. 기기들을 장만할 때는 오디오저널도 자주 보았는데 요즘들어 보니 경향이 너무 많이 변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탄노이를 귀족일고 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탄노이의 소리가 잘 맞는 것 같아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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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들을 정비하고 다시 시작하며 스피커케이블도 샾에서 추천하는 타라랩제품으로 구입하였는데 동호회 회원님들의 글들을 읽으니 샤크 케이블이 탄노이에 좋다는 글이 있네요.
>
>경험이 많으신 선배 회원님꼐서 초보회원을 위해서 탄노이에 어울리는 케이블을 다시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없는지요.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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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칼 리히터가 지휘한 메시아를 한장 구입하여 집에와 들어 보았습니다. 그 동안 저음이 퍼지고 무언가 단단하지 못하다고 생각했던 결점들이 별로 발견되지 않아서 소스의 중요성을 새삼 발견하였습니다.
겸하여 주변의 샾을 돌며 메시아(CD)를 여러 스피커로 들어 보았는데 연주회장에서 듣는 것과 가장 근접한 소리는 탄노이였음을 확인하였습니다.
조언하신 대로 공부하면서 음악을 즐기도록 하겠습니다.
>왕초보 신입회원입니다.
>음악을 좋아하지만 기기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없는 왕초보입니다.
>매킨토시 프리 34V, 파워앰프 2600, 탄노이 RHR을 장만하여 한동안 즐기다가 사진에 미쳐 10여년을 지냈습니다. 요즘 사진을 접고 음악을 즐기는 생활을 다시 하려고 기기들을 살펴보니 스피커의 엣지도 녹아버리고 하여 다시 교체하였습니다. 기기들을 장만할 때는 오디오저널도 자주 보았는데 요즘들어 보니 경향이 너무 많이 변해 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탄노이를 귀족일고 불었던 것 같은데 요즘에는 천덕꾸러기 취급을 받는 것 같아 씁쓸했습니다. 그러나 저는 탄노이의 소리가 잘 맞는 것 같아 앞으로도 변함없이 사랑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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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기들을 정비하고 다시 시작하며 스피커케이블도 샾에서 추천하는 타라랩제품으로 구입하였는데 동호회 회원님들의 글들을 읽으니 샤크 케이블이 탄노이에 좋다는 글이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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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험이 많으신 선배 회원님꼐서 초보회원을 위해서 탄노이에 어울리는 케이블을 다시 한번 소개해 주실 수 없는지요. 두서없는 글을 읽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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