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탄노이 유져로 처음 입문한 신림동 임입니다.
탄노이 DMT 215 스피커를 들인지도 몇달 되어 가네요.
파워앰프로 크라운 k2와 매킨토시 c34v프리로 사용하다가
탄노이와 찰떡 궁합이라는 마크레빈슨 38L 프리로 바꾸었습니다.
첨에는 매킨의 소리에 익숙해 있다가 처음 마크 소리를 들어보니
조금 어색했는데 점점 소리가 귀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해상도가 높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 고음은 정말 예술인데요 저음에서 펀치력이 좀 약하네요.
팝과 락,메탈을 즐겨 듣는 저로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클래식과 연주곡, 재즈, 아트락, 올드팝에서는 아주 발군입니다.
처음에는 탄노이에 놀라고 두번째는 마그레빈슨에 놀라고
세번째는 탄노이와 마크의 매칭에 놀라웠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요넘의 지름신이 또 내려 왔네요.
그래서 요번에는 파워앰프를 갈아 치울라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크렐 ksa 200s 나 FPB 300를 생각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 말고는 저도 아는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고가의 장비들이라 질러놓고 후회하기에는 많이 아쉬울것 같고
혹시 탄노이에 마크프리와 크렐 파워 사용하시는분
사용기나 의견을 부탁합니다.
항상 행복한 음악생활 하세요~~
탄노이 DMT 215 스피커를 들인지도 몇달 되어 가네요.
파워앰프로 크라운 k2와 매킨토시 c34v프리로 사용하다가
탄노이와 찰떡 궁합이라는 마크레빈슨 38L 프리로 바꾸었습니다.
첨에는 매킨의 소리에 익숙해 있다가 처음 마크 소리를 들어보니
조금 어색했는데 점점 소리가 귀에 들어오더군요.
그리고 해상도가 높다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중 고음은 정말 예술인데요 저음에서 펀치력이 좀 약하네요.
팝과 락,메탈을 즐겨 듣는 저로서 좀 아쉽기는 하지만
클래식과 연주곡, 재즈, 아트락, 올드팝에서는 아주 발군입니다.
처음에는 탄노이에 놀라고 두번째는 마그레빈슨에 놀라고
세번째는 탄노이와 마크의 매칭에 놀라웠습니다.
적어도 현재까지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만 요넘의 지름신이 또 내려 왔네요.
그래서 요번에는 파워앰프를 갈아 치울라고 작정하고 있습니다.
크렐 ksa 200s 나 FPB 300를 생각하고 있는데 인터넷에
올라와 있는 정보 말고는 저도 아는게 없어서 고민입니다.
고가의 장비들이라 질러놓고 후회하기에는 많이 아쉬울것 같고
혹시 탄노이에 마크프리와 크렐 파워 사용하시는분
사용기나 의견을 부탁합니다.
항상 행복한 음악생활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