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뎌 탄노이 아룬델 스피커를 중고로 입수하였습니다.
축하해 주세요!!
깊이 있는 소리에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드보르작의 'stabat mater'를 들었는데, 이게 이렇게 훌륭한 곡이었나 싶어요. ^^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회원님들께 여쭙니다.
유닛의 뒷면을 보면 실버, 레드 등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보려면 인클로져를 열어봐야 하잖아요. 어떻게 분리해서 유닛을 살펴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겟어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장식장을 알아보다가 스피커 밑에 대리석을 놓는 걸 봤는데요. 탄노이에도 필요할까요?
워낙 무게가 있어서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방진 역할을 하는 듯이 보이는 뾰족한 받침대(스파이크라고 하나?)는 무게를 못견디겠죠? 탄노이에도 필요할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
축하해 주세요!!
깊이 있는 소리에 감동이 물밀듯 밀려옵니다. 드보르작의 'stabat mater'를 들었는데, 이게 이렇게 훌륭한 곡이었나 싶어요. ^^
몇 가지 궁금한 게 있어서 회원님들께 여쭙니다.
유닛의 뒷면을 보면 실버, 레드 등이 있다고 하는데, 그걸 보려면 인클로져를 열어봐야 하잖아요. 어떻게 분리해서 유닛을 살펴볼 수 있는지 잘 모르겟어요. 방법 좀 알려주세요.
그리고 장식장을 알아보다가 스피커 밑에 대리석을 놓는 걸 봤는데요. 탄노이에도 필요할까요?
워낙 무게가 있어서 의미가 있을지 모르겠어요. 방진 역할을 하는 듯이 보이는 뾰족한 받침대(스파이크라고 하나?)는 무게를 못견디겠죠? 탄노이에도 필요할까요?
고수님들 답변 부탁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