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초청해주십시오.
많은 오디오 사이트를 섭렵하면서 오남리 선생님의 존재가 지존처럼 느껴집니다.
책몇권보고 어떤 황모저자의 글에 경도되어 그분의 주장, 취향대로 시스템을 마련해놓고 저의 취향과 다른 음악때문에 말못할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면서 탄노이에 대한 정보만 수집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점점 높아져가는 탄노이 때문에 저는 불행해지고 말았습니다.
언젠가는 오남리 선생과같은 시스템을 들여놓겠다는 꿈만 되씹고 있는 것이지요
사진도 여러번 보아서 낮설지 않지만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과 귀를 호강시키겠습니다.
많은 오디오 사이트를 섭렵하면서 오남리 선생님의 존재가 지존처럼 느껴집니다.
책몇권보고 어떤 황모저자의 글에 경도되어 그분의 주장, 취향대로 시스템을 마련해놓고 저의 취향과 다른 음악때문에 말못할 고민을 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여기저기 두리번 거리면서 탄노이에 대한 정보만 수집하면서 상대적인 박탈감을 느끼고 점점 높아져가는 탄노이 때문에 저는 불행해지고 말았습니다.
언젠가는 오남리 선생과같은 시스템을 들여놓겠다는 꿈만 되씹고 있는 것이지요
사진도 여러번 보아서 낮설지 않지만 저에게 기회를 주신다면 감사하는 마음으로 눈과 귀를 호강시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