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탄노이"란 단어만 들어도 가슴 한 구석에서
뭔가 찡함을 느끼고 있고, 한 때는 스피커는 탄노이밖에
없는 줄로 인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탄노이 회원 여러분들께,,,오랜동안 가슴에서
해결되지 않은 저의 의문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나이 들 수록 탄노이로 가게 돼있어!!!"라는 말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서 그런 줄 아직 모르겠습니다...개인적 경험들이 이해를
돕는 것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론적 근거로
의견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아직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 말이
이해 가질 않습니다...
뭔가 찡함을 느끼고 있고, 한 때는 스피커는 탄노이밖에
없는 줄로 인식했던 적이 있습니다...
그런데, 탄노이 회원 여러분들께,,,오랜동안 가슴에서
해결되지 않은 저의 의문점이 있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나이 들 수록 탄노이로 가게 돼있어!!!"라는 말을 아직도
이해 못하고 있습니다...
어찌해서 그런 줄 아직 모르겠습니다...개인적 경험들이 이해를
돕는 것에 있어서는 최고라고 생각합니다. 어떤 이론적 근거로
의견 올려 주셔도 좋습니다. 아직 나이가 있어서 그런지 그 말이
이해 가질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