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차례상 준비로 찌짐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가운데,
푸치니의 \"나비부인\" 한편(2lp)을 다듣고 있네요.
프리앰프 초단관을 멀라드D게터 롱플레이트로 바꾸고,
모처럼 한가롭게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
그옛적 학창시절 영화로 본 나비부인이 뚜렸하게 떠올라 무대중앙에서
듣는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동호인 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즐음하세요!!!
추석 차례상 준비로 찌짐굽는 냄새가 구수하게 풍기는 가운데,
푸치니의 \"나비부인\" 한편(2lp)을 다듣고 있네요.
프리앰프 초단관을 멀라드D게터 롱플레이트로 바꾸고,
모처럼 한가롭게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은
데 로스 앙헬레스의 청아한 목소리가 촉촉하게 스며 듭니다.
그옛적 학창시절 영화로 본 나비부인이 뚜렸하게 떠올라 무대중앙에서
듣는듯한 착각을 느낍니다.
동호인 님들! 추석 잘보내시고 즐음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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탄노이 동호회 공지사항
\오토그라프\로 듣는 \나비부인\
\오토그라프\의 완성인가?
\테이블야자\ 에도 꽃이
가을을 맞으며 ( 음질 향상을 위한 조언)
가을이 어울리는 "다리우스 미요"의 첼협!
거미줄 사진 하나 올리지요 ( 성 선생님 보십시요)
겨울의 문지방에 서서
결국 오디오도 멀어져가고 음악만 남나 봅니다
구경하세요 탄노이 GRF실버15입니다
그때 쯤이 되면
기다림
내가 만들고 싶은 오토그라프
내가 탄노이 소리를 듣기까지 - 완결편
내가만든 체트워쓰 코너(탄노이 골드모니터 12) 구경하셈
너무 허탈합니다
누운형태의 각GRF
눈이 일종의 흡읍재 구실을 하나 봅니다
다시 태어난 오토그라프
대형 스파이크 판매처를 알고 싶습니다
막간을 이용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