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랫만에 글 올립니다만 구경은 계속 해왔습니다.
요즈음 메모리에 관련 되는 글이 올라와 잘 읽고 있지요.
저도 허름한 메모리RW 듣고 있는데 모르는게 많습니다.
오리지널 통과 국내 통의 구별 요령을 알 수 없어서
오늘은 나사를 한번 풀어 보았습니다만,
내부에도 별다른 단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통이건 음악 듣는데 상관은 없지만,
호기심이란 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메모리 하면 기억나는 것은
총각시절 잘 다니던 커피숖 입니다.
그 곳에 메모리와 웨스턴 앰프가 있었는데,
메모리가 제 마음을 사로 잡았었습니다.
나이 든 지금 들어 보아도
편안하고 음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피커라 생각합니다.
요즈음 메모리에 관련 되는 글이 올라와 잘 읽고 있지요.
저도 허름한 메모리RW 듣고 있는데 모르는게 많습니다.
오리지널 통과 국내 통의 구별 요령을 알 수 없어서
오늘은 나사를 한번 풀어 보았습니다만,
내부에도 별다른 단서가 없는 것 같습니다.
어떤 통이건 음악 듣는데 상관은 없지만,
호기심이란 참기 어려운 것 같습니다.
메모리 하면 기억나는 것은
총각시절 잘 다니던 커피숖 입니다.
그 곳에 메모리와 웨스턴 앰프가 있었는데,
메모리가 제 마음을 사로 잡았었습니다.
나이 든 지금 들어 보아도
편안하고 음악적인 분위기를 자아내는 스피커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