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50해의 생일을 맞이 하였습니다.
축하선물이라곤 찌~~리리한 전기와 오래된 빈대떡 두어장 구어
주었습니다.그리고 잠시 주인이 내칠려고 한눈팔았는데 ...
이젠 영영 안고 사랑을 듬뿍 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소리를 내느라 고생을 해서 오늘은 축하와 사랑을
듬뿍 해주고 싶네요.....
축하선물이라곤 찌~~리리한 전기와 오래된 빈대떡 두어장 구어
주었습니다.그리고 잠시 주인이 내칠려고 한눈팔았는데 ...
이젠 영영 안고 사랑을 듬뿍 주려고 합니다.
그동안 저에게 많은 소리를 내느라 고생을 해서 오늘은 축하와 사랑을
듬뿍 해주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