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GIP를 방문했을 때 또 재밌는 장면을 보고,
나름 비교를 해보자고 부탁해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약간의 PR의 의도도 있습니다만, 혼자 느끼고 간직하기가 아까워서 사진과 비교기를 올립니다....
방문 시 마침 WE오리지널 555와 GIP에서 만든 555를 비교청취하고 있더군요...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물론 GIP사에 대형 혼이 없어서 31A혼에다 FULL RANGE로
네트웍 없이 비교를 하고 있더군요. 아주 만족스러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느낌을 말하자면, 오리지널555에서는 31A에서 전체적으로 저역 쪽으로의 밸런스를 느낄 수 있었는데….
GIP제품은 저역만 나오는 부분에서는 저음의 크기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중고역이 석여있는 부분에서는 오리지널과 비교해서 중고역이 더 잘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당시 고역과 석여 나오는 저역의 느낌은 중,고 역에 묻혀서 저역의 느낌이 부족한듯 느껴지지만, 전체적인 에너지감은 오리지널보다 좋은느낌이었습니다.
스즈끼 사장도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합니다만, 80년이상을 사용한 555와 방금 전에 조립해서
음을 발산하는 555의 소리가 같을 수가 없겠죠.
물론 오리지널의 다이아프레임은 아주 상태 좋은 알루미늄 이었습니다.
뻬크라고 불리는 페놀계의 짜가 다이아 프레임은 아니었습니다.
정확한 결론은 아닙니다만,
약 80년 동안 에이징 된 다이아프레임은 방금 조립해서 장착한 다이아프레임하고의 진동에 대한 길들여짐은(에이징) 다르리라고 사료 됩니다.
부드럽기에 그만큼 저역이 잘나오고, 반대로 고역이 약간 줄어들지 않았을까도….
아직 결론짓기가 이릅니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서 5월경에는 시장에 발표를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엄청 큰 드라이버를 발견했습니다. 그 사진을 올립니다.
같은 방법으로 네트웍 없이 FULL RANGE로 31A혼에 장착하여 594와 비교청취를 해 봤습니다만, 대단했습니다.
555와는 에너지감에서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그렇다고 555의 소리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594와 GIP의 오리지널 모델(모델명은 아직 모릅니다)의 비교청취에서도
대형의 GIP의 오리지널 드라이버가 압도적 이었습니다….
느낌으로는 15A혼과 같은 대형 혼에 FULL RANGE로 장착해서 들으면 15A혼 하나로도 우퍼 및
트윗을 장착하지 않더라도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GIP사에는 15A혼이 없어서 테스트를 못 해본 것이 아쉽습니다.
있다만, 꼭 부탁해서 들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새로 만든 드라이버는 그 자체에서 150Hz까지 내려간답니다.
15A같은 것에 장착하면 그 이하까지 COVER하지 않을까요....
물론 중고역도 594보다도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크기 및 무게도 594에 비교해서 3배정도 합니다.(50Kg) 제 오른손으로 들어봤습니다만,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수입하는 퍼멘쥬르(코발트합금)도 재료비가 3배가 올라서 594등 앞으로 당분간 가격상승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제작보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새로운 드라이버 사진한번 비교해보세요……
중요한것은 아직 일본의 어느누구도 모르는 정보를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먼져 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일본내에는 발표되지않은 따끈한 제품들입니다....
물론 그림의 떡일수도 있겠죠.......
나름 비교를 해보자고 부탁해서 시도를 해봤습니다...,
약간의 PR의 의도도 있습니다만, 혼자 느끼고 간직하기가 아까워서 사진과 비교기를 올립니다....
방문 시 마침 WE오리지널 555와 GIP에서 만든 555를 비교청취하고 있더군요...
아주 재미있는 경험을 했습니다.…물론 GIP사에 대형 혼이 없어서 31A혼에다 FULL RANGE로
네트웍 없이 비교를 하고 있더군요. 아주 만족스러운 좋은 느낌이었습니다....
느낌을 말하자면, 오리지널555에서는 31A에서 전체적으로 저역 쪽으로의 밸런스를 느낄 수 있었는데….
GIP제품은 저역만 나오는 부분에서는 저음의 크기가 같은 느낌이었습니다만,
중고역이 석여있는 부분에서는 오리지널과 비교해서 중고역이 더 잘나오는 느낌이었습니다....
그때당시 고역과 석여 나오는 저역의 느낌은 중,고 역에 묻혀서 저역의 느낌이 부족한듯 느껴지지만, 전체적인 에너지감은 오리지널보다 좋은느낌이었습니다.
스즈끼 사장도 같은 느낌이었다라고 합니다만, 80년이상을 사용한 555와 방금 전에 조립해서
음을 발산하는 555의 소리가 같을 수가 없겠죠.
물론 오리지널의 다이아프레임은 아주 상태 좋은 알루미늄 이었습니다.
뻬크라고 불리는 페놀계의 짜가 다이아 프레임은 아니었습니다.
정확한 결론은 아닙니다만,
약 80년 동안 에이징 된 다이아프레임은 방금 조립해서 장착한 다이아프레임하고의 진동에 대한 길들여짐은(에이징) 다르리라고 사료 됩니다.
부드럽기에 그만큼 저역이 잘나오고, 반대로 고역이 약간 줄어들지 않았을까도….
아직 결론짓기가 이릅니다.... 여러 가지 테스트를 해서 5월경에는 시장에 발표를 할 예정 이라고 합니다.
그러다가 엄청 큰 드라이버를 발견했습니다. 그 사진을 올립니다.
같은 방법으로 네트웍 없이 FULL RANGE로 31A혼에 장착하여 594와 비교청취를 해 봤습니다만, 대단했습니다.
555와는 에너지감에서 비교가 안 되더라고요….그렇다고 555의 소리가 나쁘다는 뜻은 아닙니다.
그리고 594와 GIP의 오리지널 모델(모델명은 아직 모릅니다)의 비교청취에서도
대형의 GIP의 오리지널 드라이버가 압도적 이었습니다….
느낌으로는 15A혼과 같은 대형 혼에 FULL RANGE로 장착해서 들으면 15A혼 하나로도 우퍼 및
트윗을 장착하지 않더라도 충분하지 않을까하는 개인적인 느낌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GIP사에는 15A혼이 없어서 테스트를 못 해본 것이 아쉽습니다.
있다만, 꼭 부탁해서 들어보고 싶은 부분입니다.
새로 만든 드라이버는 그 자체에서 150Hz까지 내려간답니다.
15A같은 것에 장착하면 그 이하까지 COVER하지 않을까요....
물론 중고역도 594보다도 좋은 느낌 이었습니다.
크기 및 무게도 594에 비교해서 3배정도 합니다.(50Kg) 제 오른손으로 들어봤습니다만, 팔 빠지는 줄 알았습니다.
그리고 미국에서 수입하는 퍼멘쥬르(코발트합금)도 재료비가 3배가 올라서 594등 앞으로 당분간 가격상승의 원인이 될 수도 있다고 합니다....
아니면 제작보류가 될 수 있다고 합니다.새로운 드라이버 사진한번 비교해보세요……
중요한것은 아직 일본의 어느누구도 모르는 정보를 이글을 읽으시는 분들이 먼져 안다는 사실입니다.
아직 일본내에는 발표되지않은 따끈한 제품들입니다....
물론 그림의 떡일수도 있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