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 동호회의 싱크로 선생님과 신촌에 사시는 L 선생님 덕분에 모노 파트는 해결하였습니다.
EMT OFD 25 모노카트리지와 조겐쇼 384는 굿 매칭입니다.
헨릭 셰링과 메뉴인의 바이올린 활이 제 심장을 확 긁어버렸고
페기리의 톤 굵은 여성보컬은 제 가슴을 후벼 파낼 정도로 진하고 열정적입니다.
모노에서 이 엄청난 입체감과 해상력 앞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이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스테레오 파트가 또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룬달 10배짜리 승압에 제 SPU 신형 시너지를 붙인 결과
시너지와 조겐쇼 6600은 분명 정상적인 매칭이 아니었습니다.
중역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소리결이 너무 굵어서 해상력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 구형은 쓰지 않냐고는 질문하지 말아주십시오.
구형은 한 3-4번 구입하여 시도 했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시너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출력 전압 0.5mV, 입력 임피던스 2옴입니다.
전에 이곳의 싱크로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T2000은 이번 주말에 분당 동호인 댁에 가서 들어볼 예정이고 SPU-T1도 한번 구해볼 계획입니다.
혹시 또 다른 대안 있으신 동호인분들께서 답변부탁합니다.
가급적 직접 매칭해 보신 분이라면 더 좋구요.
현재 10배짜리 룬달과의 매칭에서 훌륭한 소리를 내어주고 있지만
더 좋은 매칭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프리앰프 게인 최대값의 10:30분 전후한 볼룸 위치에서 음악이 잘 나오고 있고
고중저역 밸런스가 딱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뭐 음색도 불만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뭐 없을까요?
EMT OFD 25 모노카트리지와 조겐쇼 384는 굿 매칭입니다.
헨릭 셰링과 메뉴인의 바이올린 활이 제 심장을 확 긁어버렸고
페기리의 톤 굵은 여성보컬은 제 가슴을 후벼 파낼 정도로 진하고 열정적입니다.
모노에서 이 엄청난 입체감과 해상력 앞에 어안이 벙벙할 정도이죠.
그런데 이 과정에서 스테레오 파트가 또 말썽을 부리고 있습니다.
룬달 10배짜리 승압에 제 SPU 신형 시너지를 붙인 결과
시너지와 조겐쇼 6600은 분명 정상적인 매칭이 아니었습니다.
중역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소리결이 너무 굵어서 해상력에서 문제가 있었습니다.
왜 구형은 쓰지 않냐고는 질문하지 말아주십시오.
구형은 한 3-4번 구입하여 시도 했는데 모두 실패했습니다.
시너지의 스펙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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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이곳의 싱크로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T2000은 이번 주말에 분당 동호인 댁에 가서 들어볼 예정이고 SPU-T1도 한번 구해볼 계획입니다.
혹시 또 다른 대안 있으신 동호인분들께서 답변부탁합니다.
가급적 직접 매칭해 보신 분이라면 더 좋구요.
현재 10배짜리 룬달과의 매칭에서 훌륭한 소리를 내어주고 있지만
더 좋은 매칭이 있을 수도 있지 않을까 하는 호기심에서 질문드립니다.
현재 프리앰프 게인 최대값의 10:30분 전후한 볼룸 위치에서 음악이 잘 나오고 있고
고중저역 밸런스가 딱 맞아 떨어지고 있습니다.
뭐 음색도 불만이 없습니다.
그런데 또 뭐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