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은 커뮤니케이션 감청용 튜너를 갖고 있습니다
>감도는 무척좋아서 전국의 FM 방송은 다 잡습니다
>문제는 개인무전용 방송소리는 꺠끗하게 잘나오는데
>공중파 FM방송국의 방송은 소리가 깨집니다 (목죈소리)
>해결방법은 없을까요? 사실 이대로 남들 무전으로 통신소리
>듣기도 재미는 있습니다만 (레카차들 싸우는소리도 잡혀요)
>혹시 변환해서 방송을 들을수 있는 방법은 없을까요?
>주파수 범위는 66메가 -178입니다
아마추어무선 장비 수리하시는 분/기사 또는 수리전문점이면 가능하겠네요. 감청장비 대부분이 일본에서 들여와 국내 메이커 상표를 달았거나 (법적조건 ?-국산화 ? 등등의 이유로)일제 장비가 그대로 들여와 전파감시용으로 사용되다 사용연한으로 불하 또는 폐기되는 장비가 더러 돌아 다닙니다.
66 Mhz- 178Mhz는 일반 VHF 장비로 소리전자 RF 장터에 질문으로 질의 하시면 해결될거같습니다.
저는 15년쯤에 JRC 상표의 감청 및 녹음장비를 사용하다 너무불편하고 커서 없애고 켄우드 장비로 교체하여 사용하고 있습니다. 145.00Mhz가 아마추어 햄 call 주파수로 보통 쎈터주파수라 부르며 아마추어 VHF 주파수 범위는 144.00Mhz-146.00Mhz 입니다. 즐감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