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시 남동구 논현동 소래포구역 근처 소래음향 입니다 - 010-3270-4659
1978년 일본 파이오니아(PIONEER)사에서 출시한 고급형 빈티지 아날로그 테이프 데크
모델 CT-500 입니다
요즘은 국내 장터에서 좀체 보기 힘들어진 파이오니아사의 고급 아날로그 싱글데크로
전면 우측에 자리잡은 2개의 출력 레벨메타가 아날로그 분위기 물씬 풍기는 전형적인
빈티지 제품입니다
Pioneer CT-F500은 테이프 이송에 탁월한 안정성을 제공하는 DC 서보 제어 모터를 사용
하며 이는 고정밀 테이프 테이크업 메커니즘을 구성하는 초정밀 엔지니어링 캡스턴, 벨트
및 대형(80mm) 플라이휠과 결합되어 뛰어난 테이프 이송 안정성과 와우 및 플러터의 극적
인 개선을 제공합니다
제품 입고후 내부 구동 벨트류 모두 교체 하였으며 아날로그 데크에서 가장 기본적이고
중요한 재생/ 빨리감기/ 되감기 아주 잘되며 녹음까지도 이상없이 잘되는 A급 컨디션
유지중인 보기드문 좋은 아날로그 데크입니다
파이오니아사의 고급형 데크중 하나로 현재 자연스런 미세 세월감외 내,외부 모두 깨끗한
상태로 테이프가 다 재생되면 자동으로 멈추는 FULL AUTO-STOP 기능까지도 이상없이
잘 작동하고 헤드상태도 좋아 질감좋은 아날로그 소리결 잘 나옵니다
일본제조-전원100V
판매가-45만
제품스펙-
유형: 2헤드, 싱글 컴팩트 카세트 데크
트랙 시스템: 4트랙, 2채널 스테레오
테이프 속도: 4.75cm/s
헤드: 기록/재생 1개, 삭제 1개
모터: 1 x DC 서보
테이프 유형: 유형 I, FeCr, CrO2
소음 감소: B
주파수 응답: 30Hz~16kHz (Cr02 테이프)
신호 대 잡음비: 64dB (돌비 B)
와우와 설레임: 0.05%
총 고조파 왜곡: 1.5%
입력: 65mV(라인), 0.3mV(마이크)
출력: 0.7V(라인)
반도체: 트랜지스터 27개, 다이오드 14개, IC 2개
크기: 380 x 140 x 261mm
무게: 5kg
연도: 197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