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란츠 1250
마란츠사가 미국에서 마지막 제조한 파워앰프 250M과 프리앰프 3600을 합쳐 일본에서 마란츠 회사를 인수하여 처음 만든 마란츠 1250입니다.
일본의 첫 작품이다 보니 심혈을 기울여 만든 앰프입니다.
출력도 채널당 125와트로 어떤 스피커도 다 울려 줍니다.
깔끔한 고역과 넉넉한 저음의 조합은 매우 좋은 소리를 내줍니다.
마란츠 1250의 전면 패널이 대부분 흰색인 것에 비교해 본 앰프는 상당히 귀한 샴페인 골드입니다.
상태는 사진과 같이 매우 깨끗하고 좋습니다.
케이스도 오리지널 우드케이스입니다.
최근 전문가로부터 점검을 받아 향후 몇 년간은 아무런 문제 없이 사용할 것입니다.
청음하실 수 있고 잘 포장하여 택배로 보내드릴 수 있습니다.
매뉴얼도 있습니다.
160만 원입니다.
문자를 먼저 주시면 더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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