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꽂이가 포화돼서 소장 음반 일부 정리합니다.

1. '오페라의 유령' 2 CD 라이센스
너무나 유명한 오페라 음반입니다. 사라 브라이트만
의 목소리가 인상이 강합니다.

2. 쇼팽 피아노 협주곡 1번, 2번 독일 수입반
Justus Frantz 지휘반으로 쇼팽에 별로 관심
없는 분에게도 이 음반은 강추입니다.
40쪽 넘는 속지가 들어 있을 정도로 꼼꼼하게
만든 음반입니다.

3. 휘트니 휴스턴 데뷔 음반 라이센스
유명한 'The greatest love of all'과 'Saving all my love for you'
수록반입니다.

4. 엘튼 존의 'The big Picture' 일본 수입반
엘튼 존의 최근 작 중 하나입니다.

이상 5장 전체적으로 민트급이고 음질에 영향 없는 연흔은
간혹 있습니다. 모두 필청 음반들입니다.

일괄 22,000 원에 양도합니다. 서울 지하철 7호선 천왕역이나
온수역 근처에서 직접 전해드릴 수 있고 택배 원하시면 택배(2,000원)
로 보내드리겠습니다.

연락처 010-9203-1813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