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반에 조금씩 자잘한 흠(연흔, 헤어라인, 얼룩 등)이 있으나 재생에 큰 문제 없는 것 확인했습니다.
재킷은 세월에 비해 양호합니다. 상태 확인은 주관적일 수 있으니 사진 참고하시고 바랍니다.
1. 들고양이들(마음 약해서/정든 부두), 1979년 신세계레코드, 3만.
2. 서울훼미리(내일이 찾아와도/서울의 젊은이), 1985년 오아시스레코드, 3만.
일괄 구매 시 5만.
송료(4천) 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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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들고양이들
2. 서울훼미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