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82년 오랜 망명생활 끝에 죽음을 무릅쓰고 자신의 조국 아르헨티나로 돌아간 후 부에노스 아리에스 오페라 극장에서 가진 라이브를 담아둔 음반입니다.
레온 히에코(Leon Gieco)의 Solo le Pido a Dios(이 공연에서 기타와 하프를 연주)와 Gracias a la Vida로 이어지는 감동이 압권인데 "Solo le Pido a Dios(신께 청하는 기도)" 이거 하나로 이 음반은 완소입니다.
1983년, 독일초반, 싱글커버
커버: EX (코너 살짝 낡음)
음반: NM (잡티하나 없어요)
송포 3만 8천
NM>EX>VG 입니다(M급은 잘 안쓰니 NM급이 가장 상위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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