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유익한 정보를 접하게 되어 너무 감사합니다.
이선생님의 댓글에 언급했었지만 개인적인 견해을 잠시 말씀드릴까합니다.
그간 웨스턴혼에 대한 복각이라든지, 555를 대신한 드라이버를 이용한 여러시도가 있었음을 알고 있으나 혼의 재질, 드라이버의 특성으로 신통한 결과는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이론적 배경에 의해 555를 Full rang로 사용가능한가에 대해서 의심에 여지가 많은것을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555자체로 는 불가능한 상황이 어떤 혼을 만나냐에 따라 상황은 바뀜니다.
555의 울림을 거대한 혼이 콘지처럼 울려주면서 믿기 힘든 저음을 만듭니다.
혹시 웨스턴혼 시스템으로 대편성 팀파니소리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번지를 잘못 잡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적어도 콘트라베이스의 저음 정도는 충분히 재생 가능하며, 육성을 재생함에 대적할 스피커는 없다고 봅니다.
555 매쉬는 우퍼가 더욱 필요가 없으며 597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저는 15A 를 모노로 구성하여 모노음을 즐겨 듣습니다.
그리고 웨스턴의 대형혼으로 대편성을 듣기에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이유는 긴혼을 거치며 나오는 여러 악기가 엉켜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걸 보완하기위해 2,3way 구성을 한다면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구성으로 보이스, 소편성실내악, Jazz 따라올 스피커가 없을겁니다.
마치 연주자가 앞에 있으니 말이죠.
이선생님의 댓글에 언급했었지만 개인적인 견해을 잠시 말씀드릴까합니다.
그간 웨스턴혼에 대한 복각이라든지, 555를 대신한 드라이버를 이용한 여러시도가 있었음을 알고 있으나 혼의 재질, 드라이버의 특성으로 신통한 결과는 없었던걸로 알고 있습니다.
여러 이론적 배경에 의해 555를 Full rang로 사용가능한가에 대해서 의심에 여지가 많은것을충분이 이해가 됩니다.
그러나 555자체로 는 불가능한 상황이 어떤 혼을 만나냐에 따라 상황은 바뀜니다.
555의 울림을 거대한 혼이 콘지처럼 울려주면서 믿기 힘든 저음을 만듭니다.
혹시 웨스턴혼 시스템으로 대편성 팀파니소리를 원한다면 처음부터 번지를 잘못 잡았다고 말씀 드리고 싶네요.
적어도 콘트라베이스의 저음 정도는 충분히 재생 가능하며, 육성을 재생함에 대적할 스피커는 없다고 봅니다.
555 매쉬는 우퍼가 더욱 필요가 없으며 597 있으면 좋겠지만 없어도 모자람이 없습니다.
저는 15A 를 모노로 구성하여 모노음을 즐겨 듣습니다.
그리고 웨스턴의 대형혼으로 대편성을 듣기에는 개인적으로 추천하지는 않습니다.
그이유는 긴혼을 거치며 나오는 여러 악기가 엉켜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이걸 보완하기위해 2,3way 구성을 한다면 최악의 상황이 됩니다.
이러한 구성으로 보이스, 소편성실내악, Jazz 따라올 스피커가 없을겁니다.
마치 연주자가 앞에 있으니 말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