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스턴바로알기는 주로 소리에 포인트를 주었는데 이번에는 웨스턴의 전체흐름을
정리해보고자합니다 먼저글 많은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전기의 Widerange시대
1927년 최초의 유성영화시대가열립니다. 웨스턴은 1926년 빅터로라에 OEM생산을
시킨 12와 13혼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한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앰프는 8,9,10 또는
이의 코스트 다운모델인 41,42,43을 버퍼단은 49로 앰프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이 당시 쏘스는 디스크인데 SP와 다른점은 판의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녹음이
되어있다는점 그리고 4A라는 카트리지를 사용했는데 이바늘 축음기용 쇠바늘입니다
즉 축음기바늘의 소리가 49로 들어가 8,9,10으로 증폭되 12,13의 와이드랜지시스템을
구축했는데 1927년 실제로 상영을 해보니 12,13의 광대역이 불필요했습니다.그래서
1928년 12,13을 하나로 줄인 15는 대형극장에 16은 소형극장에 배치하였습니다
1930년 녹음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다시 596 597과 같은
트위터와 4151이 등장하는데 실질적으로 트위터가필요할 만큼 쏘스가 발달하지못해
잡음발생기라는 오명을 썼습니다.1934년까지 이 시대는 유성과 무성영화의 혼재기로
유성영화극장이 곤혹스러운 시기였다고 합니다. 영상과 턴테이블 소리가 잘 맞지도
않고 앞면이 끝나면 뒷면으로 바꿔야하고---죽여줬다고 합니다.큰극장도 15를
필요한 숫자만큼 늘리는 방식이었습니다.
중기의 Mirrorphonic시대
1934년에 영화필림에 소리를 입힌 시스템이 시작됩니다.화면과 소리가 일치되었는데
소리의 경향이 디스크에서 테이프로 바뀝니다. 이때부터 무성영화관과 새로 오픈한
영화관은 새로운 쏘스에 적합한 미러포닉시스템을 사용합니다.한극장에 하나의 스피커
로 커버하는 방식인데 총 6가지가 있습니다.버퍼앰프는 TA7387과 여러 자매기들을
파워앰프는 86이나 91을 부스터앰프는 87로 각 모델별로 규정되어있습니다.
대형극장을 스피커 한짝으로 커버하려다보니 더욱 강력한 드라이버가 필요하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퍼맨듀어라는 자석재질을 쓴 수퍼드라이버 594가 출현합니다.
스피커를 한대만 사용하다보니 드라이버이상과 같은 비상시 4181을 풀레인지로 가동
시켰습니다. 전기의 4151도 마찬가지용도였기때문에 비상시 원래시스템소리에 가장
가까운 임시 풀레인지겸 우퍼유니트이기때문에 일반 우퍼보다 반응이 빨라야했고
그래서 콘지의 무게가 절반이하여만 했습니다.소규모 미러포닉중에는 555를 사용한
M4,M5같은 시스템이 있는데 4181의 소리에 역으로 맞추기위해 25같은 스트레이트혼
에 신형진동판을 끼웁니다.
미러포닉시스템의 모델별 분석
M1 3000인이상 594X2 4181X4 인크로져7397 혼 24.26,27 앰프 86한대87두대
M2 1500-3000 동일 86,87한대씩
M3 800-1500 594 4181X2 7396 86한대
M4 800-1100 555X2 4181X2 7396 24,25 86
M5 800이하 555,4194 7395 25 91
M101 3000인이상으로 M1과 모든것이동일하나 87을 세대썼습니다
그래서 웨스턴 초기 달팽이혼에 4181은 아니란겁니다.
한편 전기시스템을 쓰던극장도 변화를 시키는데 버퍼를 62등으로 그리고43의
출력트랜스를 바꾸어 10와트에서 30와트로 증대시키는등 공존의 길로 나갑니다.
후기의 퍼머넌트시대
알리코의 원료의 대량생산지가 남아공인데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날때까지 원료를 미국에 싸게주지않았다고합니다 종전이후
싸게 구입이 가능해져서 영국보다 늦게 알리코의 시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순 경제적이유입니다.
극장용 스피커는 L시리즈로 L5,8,9,10,11이 있습니다
유니트로는 713B,728,754 그리고KS혼이사용되었습니다
모니터용으로 750,753,755,757이 있습니다.
그리고 597의 알니코버전인 752트위터가있는데 드물게 753에 쓰였습니다
여러분께서 반드시 알아두셔야할것은
극장용 시스템이 소리가 가장좋고 그다음이 모니터용 그리고최악이PA용입니다
따라서 PA용 드라이버나 앰프는 절대로 건들지마십시요.
정리해보고자합니다 먼저글 많은 호응에 감사드립니다.
전기의 Widerange시대
1927년 최초의 유성영화시대가열립니다. 웨스턴은 1926년 빅터로라에 OEM생산을
시킨 12와 13혼스피커를 동시에 사용한 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앰프는 8,9,10 또는
이의 코스트 다운모델인 41,42,43을 버퍼단은 49로 앰프시스템을 완성합니다.
이 당시 쏘스는 디스크인데 SP와 다른점은 판의 가운데에서 바깥쪽으로 녹음이
되어있다는점 그리고 4A라는 카트리지를 사용했는데 이바늘 축음기용 쇠바늘입니다
즉 축음기바늘의 소리가 49로 들어가 8,9,10으로 증폭되 12,13의 와이드랜지시스템을
구축했는데 1927년 실제로 상영을 해보니 12,13의 광대역이 불필요했습니다.그래서
1928년 12,13을 하나로 줄인 15는 대형극장에 16은 소형극장에 배치하였습니다
1930년 녹음기술의 획기적인 발전이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다시 596 597과 같은
트위터와 4151이 등장하는데 실질적으로 트위터가필요할 만큼 쏘스가 발달하지못해
잡음발생기라는 오명을 썼습니다.1934년까지 이 시대는 유성과 무성영화의 혼재기로
유성영화극장이 곤혹스러운 시기였다고 합니다. 영상과 턴테이블 소리가 잘 맞지도
않고 앞면이 끝나면 뒷면으로 바꿔야하고---죽여줬다고 합니다.큰극장도 15를
필요한 숫자만큼 늘리는 방식이었습니다.
중기의 Mirrorphonic시대
1934년에 영화필림에 소리를 입힌 시스템이 시작됩니다.화면과 소리가 일치되었는데
소리의 경향이 디스크에서 테이프로 바뀝니다. 이때부터 무성영화관과 새로 오픈한
영화관은 새로운 쏘스에 적합한 미러포닉시스템을 사용합니다.한극장에 하나의 스피커
로 커버하는 방식인데 총 6가지가 있습니다.버퍼앰프는 TA7387과 여러 자매기들을
파워앰프는 86이나 91을 부스터앰프는 87로 각 모델별로 규정되어있습니다.
대형극장을 스피커 한짝으로 커버하려다보니 더욱 강력한 드라이버가 필요하게 되었
습니다. 그래서 퍼맨듀어라는 자석재질을 쓴 수퍼드라이버 594가 출현합니다.
스피커를 한대만 사용하다보니 드라이버이상과 같은 비상시 4181을 풀레인지로 가동
시켰습니다. 전기의 4151도 마찬가지용도였기때문에 비상시 원래시스템소리에 가장
가까운 임시 풀레인지겸 우퍼유니트이기때문에 일반 우퍼보다 반응이 빨라야했고
그래서 콘지의 무게가 절반이하여만 했습니다.소규모 미러포닉중에는 555를 사용한
M4,M5같은 시스템이 있는데 4181의 소리에 역으로 맞추기위해 25같은 스트레이트혼
에 신형진동판을 끼웁니다.
미러포닉시스템의 모델별 분석
M1 3000인이상 594X2 4181X4 인크로져7397 혼 24.26,27 앰프 86한대87두대
M2 1500-3000 동일 86,87한대씩
M3 800-1500 594 4181X2 7396 86한대
M4 800-1100 555X2 4181X2 7396 24,25 86
M5 800이하 555,4194 7395 25 91
M101 3000인이상으로 M1과 모든것이동일하나 87을 세대썼습니다
그래서 웨스턴 초기 달팽이혼에 4181은 아니란겁니다.
한편 전기시스템을 쓰던극장도 변화를 시키는데 버퍼를 62등으로 그리고43의
출력트랜스를 바꾸어 10와트에서 30와트로 증대시키는등 공존의 길로 나갑니다.
후기의 퍼머넌트시대
알리코의 원료의 대량생산지가 남아공인데 영국의 식민지였습니다.
2차 대전이 끝날때까지 원료를 미국에 싸게주지않았다고합니다 종전이후
싸게 구입이 가능해져서 영국보다 늦게 알리코의 시대에 진입하게 됩니다
순 경제적이유입니다.
극장용 스피커는 L시리즈로 L5,8,9,10,11이 있습니다
유니트로는 713B,728,754 그리고KS혼이사용되었습니다
모니터용으로 750,753,755,757이 있습니다.
그리고 597의 알니코버전인 752트위터가있는데 드물게 753에 쓰였습니다
여러분께서 반드시 알아두셔야할것은
극장용 시스템이 소리가 가장좋고 그다음이 모니터용 그리고최악이PA용입니다
따라서 PA용 드라이버나 앰프는 절대로 건들지마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