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역이 충실하지 못하면 이는 기본기가 없는 것이다!!!
아랫분과 연관해서 중역대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하셨는데요.
1차적으로 H-F와 M-F 어테뉴에이터(Att) 발란스 조절을 잘 해보십시오.
저역은 Att 가 없어서 조절이 안되게 되어있지만, 고역과 중역을 조절하면 상대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저역의 임팩트나 다이나믹한 리듬감을 줄 때 고역 Att 를 높이면 살아남을 느낍니다.
중역을 키울려면 크로스오버를 생각하여 저역과 겹치면 부밍이 생기고, 벌어지면 부족함을 느끼므로 이 간격을 조절하면 됩니다.
또 고역과 겹치면 코먹은 맹한 소리가 나며, 벌어지면 백색이 연상되는 에너지 부족이 됩니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들면 RP201 드라이브 혼앞에 사진과 같이 혼을 추가로 붙여 보십시오.
저는 중역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좀더 부드럽고 풍부함을 얻을려고 목재 혼을 추가로 붙혔지만, 양감도 커졌음을 느꼈습니다.
콘덴서에 있어서 A61이나 A402를 분해해보면 왁스(파라핀) 콘덴서가 골탈에 묻혀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다보니 제 용량이 아니더군요. 코일은 괜찮고요. 굵은 선을 썼고요.
그래서 네트워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몇번의 착오를 거친 지금은 명징하고 전대역 발란스가 잡혀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들며, 오신 분들도 소리가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필림콘을 쓰면 강인한 듯 뻗친 맛은 있으나 젠센의 이쁘고 야근한 맛이 없어집니다.
새로운 네트워크 사진은 지금없어서 못올리지만 필요하시면 찾아서 보내 드립니다.
젠센 임페리얼! 아주 예민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스피커입니다.
좋은 음악생활되시기를,,,
아랫분과 연관해서 중역대가 부족함을 느낀다고 하셨는데요.
1차적으로 H-F와 M-F 어테뉴에이터(Att) 발란스 조절을 잘 해보십시오.
저역은 Att 가 없어서 조절이 안되게 되어있지만, 고역과 중역을 조절하면 상대적으로 조절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면 저역의 임팩트나 다이나믹한 리듬감을 줄 때 고역 Att 를 높이면 살아남을 느낍니다.
중역을 키울려면 크로스오버를 생각하여 저역과 겹치면 부밍이 생기고, 벌어지면 부족함을 느끼므로 이 간격을 조절하면 됩니다.
또 고역과 겹치면 코먹은 맹한 소리가 나며, 벌어지면 백색이 연상되는 에너지 부족이 됩니다.
그래도 부족하다고 생각들면 RP201 드라이브 혼앞에 사진과 같이 혼을 추가로 붙여 보십시오.
저는 중역이 부족하다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좀더 부드럽고 풍부함을 얻을려고 목재 혼을 추가로 붙혔지만, 양감도 커졌음을 느꼈습니다.
콘덴서에 있어서 A61이나 A402를 분해해보면 왁스(파라핀) 콘덴서가 골탈에 묻혀 있습니다.
너무 오래되다보니 제 용량이 아니더군요. 코일은 괜찮고요. 굵은 선을 썼고요.
그래서 네트워크를 새로 만들었습니다. 몇번의 착오를 거친 지금은 명징하고 전대역 발란스가 잡혀서 정말 잘했다고 생각들며, 오신 분들도 소리가 좋아졌다고 하십니다.
참고로 필림콘을 쓰면 강인한 듯 뻗친 맛은 있으나 젠센의 이쁘고 야근한 맛이 없어집니다.
새로운 네트워크 사진은 지금없어서 못올리지만 필요하시면 찾아서 보내 드립니다.
젠센 임페리얼! 아주 예민합니다. 그리고 아주 좋은 스피커입니다.
좋은 음악생활되시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