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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썩히는 리시버 있다면 대성전자에서

by 김한성 posted Aug 24,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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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디오 기기를 수리하는 업소는 수없이 많습니다 본인도 한때는 서울로 보내어 수리를

받어 보기도 했지만 보통 물건을 보내고 되받기 까지 빨라야 일주일 또 그 것도 관심을 가

지지 않고 해주시는 바람에  튜너 유리 안쪽에 손지문 바란스 한쪽 약한것 본인은 이상 있

는데 수리사장님은 이상 없다 등 스트레스 많이 받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부산 국제 시장 아리랑 전자 2층에 대성전자 손 사장님을 만나면서 리시버 수리에
대한 스트레스는 해결 되었습니다

73회에 걸처 산수이 마란츠 파이오니아 인켈 시디프레이 등을 가지고 갔지만 부속이 없

어 안된다 한일 없으며 수리 또한 하루를 넘긴일 없고 2시간내  80% 이상 해결이 되었습

니다   그리고 오래된 리시버라 다음에 또 어디 고장이 생길지 모른다는 말도 한일 없습니

다 인근 수리점에 가면 고물 가저 왓네 다음 고장 나면 책임없다 두고 가라 연락 할테니

등 소비자를 배려해주는 양심은 없고 기술자란 고집만 가진분들..

대성 전자 손 사장님은 택배로 보내오는 겄도 도착 당일 수리 보내드리고 인근 업소 당골

고객님은 양해를 얻어 밤에 수리를 하는 것을 가끔 보기도 했습니다

타지방서 수리의뢰들어와 수리를 하는것도 보기도 했는데 라디오 튜너 바란싱 뭉치를

분해해서 망가진 상태로 보내오는 분들도 있기도 했습니다

중요 부품은 분해를 하지 않는 겄이 좋고 바란싱에 W/40 을 뿌리지 않는 겄이 좋답니다 

손 사장님으로 부터 73회 수리를 했지만   볼륨을 크게 올리면 리레이가 뜰어 지는 현상 

1건이 있었지만 크게 불편 하지를 않아 그대로 사용을 하고 있습니다

 
여러 차례 수리를 해도 제대로 되지 않고 속 상하게 하는 기계가 있다면  택배로 보내어

수리를 한번 받어보세요  05-241-0156 대성전자 손사장님 또한 경상도 사람이라 친절하

게 상세하게 설명 잘 해주지 않는 묵뚝뚝하고말씀도 크게하지 않는 사람이니  오해는 마

시고 수리만 잘되면 되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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