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커 바닥을 돌판으로 깔았더니 소리의 여음이 없어 일본 기소産 히노끼 나무를 사용하였으며,
스프링 받침은 진선회사의 스피커받침 전용제품입니다
슈퍼트위트는 EV350T(16R) 크롭버전으로서 주파수 컷팅에 사용된 콘덴샤는 젠센 쿠퍼 1.0uF 이며 케이스는 우드보이스로서,
슈퍼트위트와 콘덴샤에 따라 음질이 매우 달라지며 질감을 상당 보완해 주었습니다
콘덴샤 용량과 종류는 참으로 많은 것을 달아보았는데 이는 스피커나 앰프, 청취환경 등에 달라지므로 정답이 없을 것입니다
스피커 왼쪽의 유포니아 저음흡수기는 흡입구멍을 절반 정도 사용하고 있는데 적당한 저역량으로 조정한 것입니다
이렇게 보완 매칭할 경우 질감 하나는 매우 뛰어난 편인데 힘있는 5극관이 질감이 좋다면 이는 뛰어난 튜닝이 아닐까요?
답글 주셨씀에도 불구하고....일신상의 사유로
이제야 감사드림을 사과부터 올립니다.
일단 저는 탄노이 동축 유닛의 정위감과 진면목을 맛 보려고 타사의 트윗을
추가 사용하는 것을 생각조차하지 못했습니다.
자기가 좋아하는 소리를 듣고자하는 노력에 어디 정답이 있을까? 싶지만 말씀입니다.
해서 일단 선생님께서 추천하신 스프링 받침과 바닥을 구입하여 운용해 보고
운용결과를 말씀 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